1906
2013-03-19 01: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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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을 하고자 하는지는 알겠는데
국내 웹하드에 올라왔을 확율 95%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던지
몇몇 방에는 몰카가 있다는둥 전국에 몇몇이면 로또 확율
(물론 조심해선 나쁠건 없지만)
위험성을 알리고 조심하자고 말하고자 하는건 알겠지만,
너무 과장되게 이야기 해서, 불신과 불안만 만드네요.
일단 모텔에 몰카가 있어서 발견될경우 업주는 처벌되고,
모텔은 문닫아야 합니다. 유포됐을경우 모든 손해배상을 해야하구요.
국내에서 진짜로 모텔몰카가 유출된거 제대로 된거 본적이 없습니다.
한 십년전쯤에는 화질 더러운 그런게 있기도 했다지만..
있다고 한들 투숙객이 설치한 무선주파수를 이용한 몰카가 아니면
탐지가 불가능합니다. 투숙객이 설치했다면, 청소할때 발각거나 하겠죠.
그러므로 탐지기는 무용지물입니다.
또한 문화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뽀뽀하는 사진 찍는것도 부끄러운 일이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커플 혹은 부부끼리 자기들의 모습을 찍는걸 누가 뭐라고 하고
누가 미친짓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애초에 그런걸 왜 찍냐니요 제가 찍었단 말이 아닙니다. 찍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건 그사람들의 취향이고 자기커플간에 일입니다.
자기들끼리 하는 행위는 잘못이 아닙니다.
찍은 사람의 95%가 올라와 있다니 이건 당췌 무슨 위험론인지..
추측할수는 없지만 제셍각에는 0.095%나 될것같습니다.
솔직히 추축하건데 커플간에 부부간에 찍은사람 엄청많을겁니다.
그중에 바보같이 컴퓨터를 수리 맡겼다가 혹은 카메라를 잃어버려서
등으로 분실해서 유출된 사람이 몇%일것 같나요?
조심해야 한다는 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위기론과, 불신창조 그리고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의 글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