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많으신 택시아저씨.ssul [새창]

그런 아자씨면 다행이죠ㅠ 전 택시에서 내리는데 애가 안내리고 우니까 애를 그딴식으로 키우냔 소리들었어요ㅡㅡ,....

1713 2017-06-25 21:42:06 0

요즘 아가들은 수두 안걸려요? [새창]

걸려요 근데 예방접종해서 그런가 10개도 안나고 열도 잠깐 나고 끝나더라구요

1712 2017-06-25 17:33:00 6

식당에서 애기엄마의 요구는 대단하네요 [새창]

맘충이 자업자득이면 다른여타단어도 허용되야죠

1711 2017-06-25 17:25:33 1

식당에서 애기엄마의 요구는 대단하네요 [새창]

좀 비약이신듯...ㅠ 저도 식당가서 애기먹일 숟가락이나 포크 같은거 없나요 이러는데...ㅠㅠ

1710 2017-06-22 03:00:46 3

여러분들도 캐릭터 대사중에서 좋아하시는거잇나요 [새창]

전 파르시 대사요ㅋ
함께 하늘을 누빕시다
절 위해 하늘을 비워주세요

1709 2017-06-21 21:47:32 10

집 장판에서 버섯이.. [새창]

손으로만져서 위험할버섯이 자란다면 집 장판상태가 더 위험할거같은데요....

1708 2017-06-21 21:42:55 41

울아들의 묵직한 팩폭... [새창]

1요리못하시는분들에게 그런조언하면 요리가 더더욱 괴랄하게 바뀝니다. .ㅠㄲㅋ
살짝의 정의를 몰라 콸콸넣거나 없으면 비슷한거겠지 하고 다른이상한것을 넣어요...ㅋㅋ

1707 2017-06-17 11:35:46 46

공약 실천 . GIF [새창]

대체 왜 이런 얘길해서 보는사람 피곤하게 하시나요ㅠㅠㅠ

1706 2017-06-16 13:41:32 6

확실히 다른 포지션을잡아보니 고충을알겠네여 [새창]

생존의 맛이 있죠ㅋㅋ 역으로따는 쾌감?도 있고

1705 2017-06-16 12:58:27 1

푸념식으로 글썼다가 별얘기 다듣네요 [새창]

힘냅시당..ㅜ.ㅜ

1704 2017-06-16 12:57:31 1

푸념식으로 글썼다가 별얘기 다듣네요 [새창]

첫댓글의 비애...ㅜㅜ 죄인이 아니라 비공했다구 생각해용!!ㅎㅎ

1703 2017-06-16 11:56:34 7

사진첩에 있는 의문의 사진... [새창]

세모입 넘조앙~~

1702 2017-06-16 02:01:05 1

푸념식으로 글썼다가 별얘기 다듣네요 [새창]

저도 아직 막내가 3살이지만 아가들 넘 좋아요 보고만 있어도 힐링됨!ㅎ

1701 2017-06-16 02:00:10 1

푸념식으로 글썼다가 별얘기 다듣네요 [새창]

전 뭐...애낳았다고 유세부린다는 식의 댓글이 있어서...아직도 울컥하네요

1700 2017-06-16 01:57:47 1

푸념식으로 글썼다가 별얘기 다듣네요 [새창]

제가 조심하는건 괜찮은데 그것때문에 아이 타박하는게 ..참 하고나서도 미안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