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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0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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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살인이나 살인마 이야기도 공포 맞습니다.
근데 솔직히 살인에 대한 공포보다는 뉴스거리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글이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최근 오원춘 글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의 살인에 관한 글이 뉴스퍼오기 & 아 존나무서워 ㄷㄷㄷ 이런글인데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차라리 XXX살인 사건을 잘 정리한 글이 올라온다면 모를까.
그 글을 올리는 분이 만약 남들이 모르는 사건을 알려주기 위한 글이라면 정리해서 올려주셔야지
뉴스 퍼오는건 그 전까지 알려진 일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린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반대없이 추천가는 살인사건에 관한 글의 경우 어디서 살인사건 발생. 그후 어떤식으로 수사했고 어떻게 범인을 잡았다.
참 보기 좋죠? 근데...
저녁 그릇 싹 비우고 코골며 잠자... 이런글은 좀 아닌거같네요. 사건을 처음부터 모르는 사람이 봤을땐 '뭐 어쩌라고?'
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찬성과 반대는 주관적인 차이라 뭐라고 할 순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