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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시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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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2013-04-17 17:16:52 0
인물을말하다_장준하편 [새창]
2013/03/28 14:22:44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
332 2013-04-17 11:24:47 0
[2ch][번역] Symmetry [새창]
2013/04/17 07:48:51
무서운데 계속 들어오고싶은 이유는 멀까요 ㅎㅎ
331 2013-04-17 11:23:27 0
[2ch]백물어 스레드 [새창]
2013/04/17 10:02:07
무셔무셔 ㅠㅠ
330 2013-04-17 11:23:27 0
[2ch]백물어 스레드 [새창]
2013/04/17 19:14:05
무셔무셔 ㅠㅠ
329 2013-04-14 11:27:01 0
류뚱 부모님 심경변화.jpg [새창]
2013/04/14 10:30:49
점점 세련되어지심 ㅎㅎ
좋으시게따 ㅠㅠ
328 2013-04-14 11:27:01 7
류뚱 부모님 심경변화.jpg [새창]
2013/04/14 12:20:50
점점 세련되어지심 ㅎㅎ
좋으시게따 ㅠㅠ
327 2013-04-10 01:00:57 0
제가 겪었던 실화에요~ [새창]
2013/04/09 19:40:39
반송아니고 좌동입니다~
326 2013-04-09 20:50:15 3
제가 겪었던 실화에요~ [새창]
2013/04/09 19:40:39
저희동네는 부산 해운대쪽이구요 -.,-
친구동네는 부산 연산동인데..
동네자체가 좀 그렇다니 기분이 썩 ㅎㅎ
325 2013-04-09 18:05:33 1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 뭔가요?? [새창]
2013/04/09 14:42:58
저는 7살인가 8살때 봤던 전설의 고향 ㅠㅠ

이때 본것만큼 무서운거 없었음 ㅎㅎㅎㅎㅎㅎㅎㅎ

내다리 내놔라~ 하면서 쫒아오는데 겁나 무서움 ㅠㅠ
324 2013-04-09 18:05:33 1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 뭔가요?? [새창]
2013/04/11 23:50:18
저는 7살인가 8살때 봤던 전설의 고향 ㅠㅠ

이때 본것만큼 무서운거 없었음 ㅎㅎㅎㅎㅎㅎㅎㅎ

내다리 내놔라~ 하면서 쫒아오는데 겁나 무서움 ㅠㅠ
323 2013-04-08 18:16:55 0
"달려라 하니" 과자 아시는분 있나요? ^^ [새창]
2013/04/08 18:04:54
병신연의

집이 잘 사셨는 가봐요 ㅠㅠ
하루에 용돈 백원아니에요? ㅎㅎ
322 2013-04-08 18:15:57 0
"달려라 하니" 과자 아시는분 있나요? ^^ [새창]
2013/04/08 18:04:54
헐,. 나도 모르는 친구있어서 구박했었는데... 혹시??? ㅎㅎ
321 2013-04-08 18:14:20 0
괜찬아 난 식빵있어 :) [새창]
2013/04/08 15:45:22
저기에 케챱챱챱 ㅠㅠ
320 2013-04-08 18:09:51 3
집에서 대충 만든 비빔밥 [새창]
2013/04/08 20:33:42
예전에 나왔던 볶음참치같은거 넣어서 비빈거 같아요 ㅎㅎ 맛나보임
319 2013-04-08 18:09:51 1
집에서 대충 만든 비빔밥 [새창]
2013/04/08 17:35:07
예전에 나왔던 볶음참치같은거 넣어서 비빈거 같아요 ㅎㅎ 맛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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