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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16-09-15 02:20:07 1
들꽃, 들풀이 좋아요. [새창]
2016/09/13 20:37:02
첫번째 사진은 미니멀리즘 예술 작품인줄 알았습니다 ㄷㄷ
504 2016-09-15 01:43:41 0
일주일간 부산 여행 맛집투어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9/14 20:09:49
아하 인터넷으로 해광사를 찾아보니 한적하고 멋있네요! 다음에 부산가게되면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3 2016-09-15 01:42:35 2
일주일간 부산 여행 맛집투어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9/14 20:09:49
원래 외지인들이 더 맛집 돌아다니는것 같아요~ 제가 사는 동네에 맛집찾으러 많이 오시는데 정작 저는 별로 가본곳이 없어요ㅋㅋ
502 2016-09-15 01:41:21 1
일주일간 부산 여행 맛집투어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9/14 20:09:49
지금도 저렴한곳은 4~6천원 사이인것 같던데 지금보다 쌌으면 가격이 ㅎㄷㄷ 하네요
501 2016-09-06 22:44:16 1
광안동에 혼술 혼밥 하기 좋은곳 있을까요?? [새창]
2016/09/06 21:23:08
오! 감사합니다~ 꼭 가보겠습니다^^
500 2016-09-05 21:39:55 2
[새창]
말씀하신 빅데이터 기반 기사가 혐오를 옹호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근거랍시도 빅데이터를 활용했는데 결과에 끼워맞추기 위해 비논리적인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나무위키의 내용을 분석했을때 가장 수정이 많았던 시기와 단어랍시고 '성기'를 들고 나왔는데
실제 데이터를 보면, 몇마디의 수정 때문에 히스토리가 계속 쌓였던 시기일뿐 그것을 전체 텍스트의 추가/수정/삭제로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시사인은 이를 알면서 이용했는지 아니면 모르고 했는지 혹은 뒤늦게 알았음에도 모른체 하는지 의혹과 불신이 생긴 것입니다.
또한 팩트 전달을 주장하면서 명백한 잘못에 대해 아무 반성 없이 과거의 행적을 내세우는 모습에서 더욱 큰 비난이 생기고 있습니다.
오유의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지 않기 때문에 그 중 다소 흥분하신 분도 계실테지만 시사인의 이번 잘못은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499 2016-08-27 15:13:54 12
카톡 대참사 모음.jpg [새창]
2016/08/27 04:16:50


498 2016-08-22 23:37:18 1
지금 핫하다는 평창 올림픽 이미지 [새창]
2016/08/22 17:44:38
https://brunch.co.kr/@sangster/28

재미삼아 이것도 보세요~
밀턴 글레이저라는 (레전드)디자이너가 역대 하계/동계 올림픽 로고에 대한 평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어플리케이션은 예쁘게 잘 뽑아냈는데 로고 자체는 약한느낌이 들어요.
497 2016-08-19 20:12:15 7
정말 살고 싶네요 [새창]
2016/08/18 20:03:57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496 2016-08-13 15:57:07 7
쇼생크 감옥과 한국군 병영생활의 차이점 [새창]
2016/08/13 08:46:00
저는 10월즈음인데 뜨거운물은 안나오고 찬물로하면 감기걸려서 안된다고 샤워를 안시켜줬습니다. 덕분에 아토피 엄청 심해져서 개고생을ㅋㅋ노답군대
495 2016-08-12 11:52:23 93
[새창]
혹..등....흑등..고....흑동..고....혹등고래! 혹등고래! 혹!등!고!래!!!!!

494 2016-08-12 11:43:33 0
[새창]
이래서 남자들이 집에서 데이트하는걸 좋아하는것인가
493 2016-08-12 11:42:04 4
진짜 썰전에서 전원책 도대체 눈뜨고 못봐주겠네요 [새창]
2016/08/12 11:39:20
사드얘기는 그렇다쳐도 상속/증여/공익재단 얘기할때 핏대 세우는거 보니
자유경제원이 어떤곳인지 다시 느끼게 되더라고요
492 2016-08-11 20:28:46 0
깊은 곳에 박힌 여드름 어떻게 빼내죠 [새창]
2016/08/11 20:27:29
안나올땐 억지로 빼지 마세요. 주변 피부 상해요~
저는 적당히 짜보고 안되면 여드름 패치 붙여서 익혀요ㅋ
491 2016-08-07 11:30:14 4
담배 좀 꺼주세요. 금연 구역에서 뺨 맞은 엄마. [새창]
2016/08/06 13:03:43
여전히 일부라고 책임 회피하겠지만 제가 경찰 겪어본 3번 모두 견찰이라기에 손색 없었습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 편의점 알바할때 술취한 아저씨가 무전취식 하려고 해서 안된다고 함. 때리려고 해서 계산대 사이에 두고 피하고 있었음. 112에 문자로 무슨동 어디어디 편의점인데 와달라고 보냄. 15분후에 주소 정확히 알려달라고 답장 옴. 사설 경비업체 불렀더니 5분후쯤 도착함. 경찰신고 취소함.
두번째 - 퇴근하고 왔더니 집 방범창을 자르고 도둑이 들었음. 다행히 원룸이라 가져갈게 없어서 아무것도 안가져감. 파출소 경찰이랑 형사는 훔쳐간게 없으니 사건접수 안하면 안되냐고 설득함. (국과수분들은 작은거 하나라도 수집하고 있는데 그런거 왜 하냐고 비아냥) 주변에 다른곳도 당했으니까 굳이 할 필요 없다며 수사하면서 연락 준다고함. 그뒤로 아무 연락 없음.
세번째 - 술집에서 회사 사람이랑 둘이 술먹고 있었음. 옆 테이블 남자 세명인데 그중 두명이 지들끼리 싸움남. 일어나서 몸싸움 하다가 회사 사람한테 엎어짐. 우리는 뭐하는거냐고 따지니까 갑자기 세명다 우리한테 달려들어서 욕하고 때릴려고함. 알바한테 cctv 있는거 확인함. 그쪽은 계속 욕하고 밀치고 밖으로 나오라고 협박함. (그와중에 지들끼리 난동 피우느라 가게 부서짐) 우리는 욕도 안하고 가게 안에서 경찰 기다림. 경찰 도착하니까 쌍방이니까 수리비 반반 내고 집에 가라고함. 어이 없어서 따지니까 조용하라고 강압적으로 말 끊고 cctv 확인 해봤다며 싸운거 맞다고 함. 그와중에 취객들은 우리한테 쌍욕 또함. 한참을 따지고서야 결국 취객들이 수리비 냈지만 고압적 태도는 여전했음. 다음날 경찰에 민원 넣고 취객 고소할려고 변호사한테 물어봤는데 모욕죄 성립이 쉽지 않다고 해서 포기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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