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여자친구의 남자인 친구때문에 생이별할 위기에요. [새창]

셋이 연애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뭔가요. --
아무리 친한 이성친구라 해도 지킬 선은 지켜야죠.
이만하면 많이 참으셨네요, 뭐.
여자친구분도 문제지만, 저는 그 남자가 더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격없는 사이라 해도, 연인이 있는 이성친구라면 알아서 선을 그어야죠. 그게 상식 아닌가요.
지금 같은 상황이면 그 친구라는 남자분...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글쓰신 분의 여자친구분을 보고 있는 듯 싶습니다.
여자친구분께 선택을 하라고 하신 게 잘 하신 거예요.
결혼해서도 지금과 유사한 상황이 계속된다고 가정해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37 2013-02-13 00:17:02 0

치킨 젓가락으로 먹는분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반추천요~
젓가락 쓰다가 급할 때는 손도 써요.

36 2013-02-13 00:16:21 0

남자구두 기본상식.jpg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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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13-01-12 03:07:19 0

이게 사실인가요? [새창]

이거 제목이 뭔가요? 궁금궁금..

34 2013-01-05 13:34:14 2

서울 도봉구 자운고등학교 학생회장 1베 인증 [새창]

일베를 안가봐서 몰랐는데 추천/반대가 아니라 일베로/민주화 로군요.
알긴 아나봐요. 민주주의의 공공의 적...

33 2013-01-01 20:58:32 0

베스트에 [간단한 치즈만들기!]글의 추가 팁(피자치즈 만들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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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12-12-28 16:28:31 1

어느 처자의 집 인증.jpg [새창]

복도 보고 사우나 아니면 에스테틱인가 싶었는데... 진짜 집이었구나...

31 2012-12-22 22:21:49 2

박근혜 지지자들이 유머. [새창]

MB때도 인터뷰 보면 저런 사람들 있었어요. 지금 그 사람들은 다른 의미에서의 눈물을 흘리고 있을 듯..

30 2012-12-20 15:49:44 1

[새창]

많이 사랑받고 있나봐요~
개들 표정이 행복해 보여요.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

29 2012-12-20 14:33:22 0

서랍정리 하다가 찾은 컴퓨터 부품 누가 좀 가져가세요.. [새창]

보시고 필요한 분 있으면 받아가실 수 있게 일단 추천~

28 2012-12-20 14:29:21 0

[익명]소심한 성격때문에 미치겟네요 [새창]

저도 그랬었지만, 주변 얘기 들어보면 입사 첫 3개월때까지가 고비라던데요. ('이 일은 나와 맞지 않는 것 같아~')
물론 그 후로도 거의 3년 마다 격하게 갈등했었죠. 돌이켜보면요.
조금만 더 버텨보시고,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그 때 다른 길을 찾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27 2012-12-20 14:25:37 4

강아지와 길냥이들 [새창]

귀엽다가 갑자기 근엄...아니 냉엄... ㅋㅋ

26 2012-12-20 14:25:37 3

강아지와 길냥이들 [새창]

귀엽다가 갑자기 근엄...아니 냉엄... ㅋㅋ

25 2012-12-20 14:20:47 0

당선자 취임하기전에 갑자기 급사했으면 좋겠다 [새창]

아니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죠. ;;

24 2012-12-20 14:15:35 0

어디가도 절대! 볼 수 없을 거라 자부하는 베이킹 [새창]

먹고 싶어요!!!!!
솜씨가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