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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2-07-27 12:30:14
1
빈차털이범 잡은 사람입니다. 진지먹고 글씁니다.
[새창]
2012/07/27 10:46:37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치루는 게 당연하죠.
솔직히 저는 속이 다 시원하네요.
7
2012-07-17 22:31:56
4
코팅 후라이팬 쓰지 마세요.
[새창]
2012/07/17 17:32:39
이 책도 추천해 봅니다.
6
2012-07-09 14:56:49
3
남동생의 전여친 인실좆계획중(바빠서 간단하게 요약)
[새창]
2012/07/09 14:45:15
그 여자가 한 짓은 쓰레기같은 짓이란 생각은 드는데요.
그 스폰의 와이프나 아이들... 모르고 잘 살고 있었다면 굳이 그 사람들까지 불행해져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바람 폈던 유부남은 벌을 받아 마땅하겠지만요.
5
2012-03-21 01:55:24
0
ubf가 뭐하는곳인가요 ㅡㅡ?
[새창]
2012/03/20 21:12:23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웃으면서 접근하길래 매몰차게 못했다가 4년 내내 쫓겨 다녔습니다.. ㅠㅠ
4
2012-01-03 14:23:43
9
낙선 후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 이용했던 故김근태
[새창]
2012/01/03 13:48:27
좋은 사람들은 왜 이리 다들 빨리 떠나는지.. ㅠㅠ
3
2011-12-29 11:29:17
0
저는 좆같이 생긴 년 입니다.
[새창]
2011/12/29 10:59:40
생긴 건 멀쩡해도 마음이 불구인 사람들이 아직도 많네요..
당당하게 웃으세요!
"아깝잖아. 하고 싶은 일, 알고 싶은 일들이 많은데. 굳이 듣지 않아도 될 건 그냥 패스!"
(만화 그린핑거 중에서..)
2
2011-12-24 14:08:38
5
BBK 내가 설립했다는데도 안 믿어주는 법원이 유머
[새창]
2011/12/24 11:13:22
↑ BBK라고 명확하게 말한 두 번째 문장에는 주어가 없거든요. ㅋㅋ
그런 국어실력으로 판사 노릇 했었다는 게 허허.. (주어는 없어요~)
1
2011-12-22 20:07:58
0
24일날 함께 영화를 본다는 것의 의미..
[새창]
2011/12/22 18:38:48
흠.. 원래 크리스마스이브는 평일주말 보다 좀 더 특별한 날처럼 여겨지는 날 아닌가요?
호응해줄 마음이 없다면 상대방이 포기할 수 있도록 냉정해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 왜 희망고문이란 말도 있잖아요.
제가 보기엔, 본의는 아니시더라도, 어장관리 같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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