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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숙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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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013-08-21 10:24:34 0
귀여워서 죽음 >_< .swf [새창]
2013/08/21 06:39:21
기면증
221 2013-08-21 10:20:46 0
아 청소기좀 돌리지 말라고 [새창]
2013/08/20 15:09:46
눈에 근심이 한가득
220 2013-08-20 18:57:46 1
고양이 심리를 알고 싶어요.... [새창]
2013/08/20 16:11:29
길고양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요.
공개된 장소나 먼가 자기영역이 아니다 싶은 장소에서는 불안해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자꾸 밥먹다가 불러내는것도 먹는데 님이 옆에 있는게 안정감이 느껴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219 2013-08-19 08:53:36 0
저희집 멍멍이가 쿨매트에 안앉네요ㅠ [새창]
2013/08/18 23:20:56
저희냥이는 쿨매트 사온 그냥 발톱으로 찍어 구멍을 내서..그날로 매트는 바이바이~
218 2013-08-09 11:58:53 4
거묘 다 나와봐요 [새창]
2013/08/08 23:51:17

울냥이가 심각한 거였군요;ㅜㅜ
전 그냥 통통하구나...싶은 정도였거든요;
세마리중에 그나마 평범한 체중이라고 생각했던 애가 5kg인데;; 그녀석도 살찐거였다니..
애들 스트레스 안받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좀 갈켜주세요.
역시 적게 먹이는 수밖에 없나요?
217 2013-08-09 00:42:12 35
[새창]
반말쓰지마!!!!!!!
표정이 너무 리얼해;; 아이한테 저런 표정이 나오다니..
216 2013-08-08 15:43:03 0
고양이 방광염 유발 사료라고 불리는 국산 유기농 사료 3종 [새창]
2013/08/08 08:59:03
울 냥이가 방광염이 생겨서 병원다니면서 고생중입니다.
방광에 좋은 사료를 찾다가 우연찮게 이 비슷한 글을 보게됏어요.
그리고보니 우연찮게 그중에 두개의 사료가 우리냥이들이 자주 먹던 사료더군요.
내**파**/네**코*
최근들어서 많이 먹이기 시작한거였거든요. 한 6개월이상 된거 같네요
정말로 사료의 잘못으로 그런건지 아닌지는 확신할수 없지만 너무 우연찮게 이런일이 벌어지니 너무 후회되더라구요.
아이가 세명인데 병증이 나타난건 한마리입니다.
한마리는 워낙 입이 짧아서 사료나 캔이나 잘 안먹는 애입니다. 그리고 한마리는 사료는 거의 안먹고 캔이나 습식간시으로 끼니를 거의 때우는 애입니다. 병증이 난애가 유일하게 사료를 제일 착실하게 먹던 애라서 기사를 보니 그냥 의심만 더 생기더라구요.
워낙에 애들이 나이가 있어서 사실 사료때문이라고 확신할수는 없어요. 10살정도 됐거든요.
10년간 중성화수술 외에는 한번도 몸이 아프거나 안좋은일이 없어서 병원도 간적이 없어요.
근데 하필 그 사료들을 먹이고 있는데 방광염이 걸리니까 왠지 의심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어요.
까마귀날자 배떨어지는 식인 상황일수도 있지만 조심해서 나쁠거 없어요;ㅜㅜ
215 2013-08-08 15:18:21 0
아깽이발견;; [새창]
2013/08/08 10:13:01
엄청말라보이네요..
214 2013-08-07 19:28:20 0
자장면이라는걸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새창]
2013/08/07 13:30:13
퓨전7님이랑은 다른내용이지만 한가지 공감하는건..
국민 대다수가 짜장면을 쓸때 그게 단지 사전에 올라간 표준어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마치 교양없는 국민을 계몽하듯이 온갖 방송이나 언론에서 짜장면 없애기에 난리를 치던적이 있었죠.
표준어라는게 "한 나라에서 공용어로 쓰는 규범으로서의 언어, 의사소통의 불편을 덜기 위하여 전 국민이 공통적으로 쓸 공용어의 자격을 부여받은 말" 이라는건데..국민 대다수가 쓰는 짜장면이라는 말이 마치 없어져야 할 말처럼..그 말을 쓰는 사람을 마치 교양이 부족한 사람으로 몰아서 자장면으로 쓰기를 강요하던 정책에 대해서는 상당히 문제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은 짜장면도 표준어가 됐다는걸 알지만..지금도 짜장면을 짜장면이라고 부르면 먼가 모를 죄책감같은 모호함 감정이 있어요.
213 2013-07-13 13:48:32 2
요즘 장모님들사이 사위 이상형으로 떠오르고 있는 함서방[BGM] [새창]
2013/07/13 13:00:26
장모님 갖고 노는것도 친아들못지 않게 함
212 2013-07-13 13:44:58 4
콩진호 민주화발언 종결 [새창]
2013/07/13 07:07:22
전효성은 사건전까지 완벽한 이미지였다.
무대위에서 물리적인 실수외에는 부정적인 언행이나 성격이나 성향은 철저하게 걸러져서 보여졌다.

반면에 홍진호는 만년2위...항상 실수하는 사람 먼가 1%모라라는 능력을 가진 사람 이라는 이미지였다.
그랬기 때문에 홍진호의 실수라는것은 대중에게 훨씬 쉽게 받아들여졌고 납득이 갔다.

두 사람이 건물에서 발을 헛디뎌서 떨어지는 똑같은 실수를 했다고 치자.
밑에서 보는 사람들은 그 사람이 처음에 몇층에 있었는지를 보고 그 사람이 큰실수인지 작은실수인지 판단한다.
1층에서 떨어지는 것과 6층에서 떨어지는 것은 데미지가 확연히 틀리고, 밑에서 보는 사람들은 누가 더 크게 잘못했는지 판단한다.

세상에는 독도 약이 되고 약도 독이된다.
다 좋은것만 있는건없고 다 안좋은것도 없다는거다.
적어도 사건전에는 오유에서 전효성 기사에는 거의 악플이 없었고 칭송하는 리플만 가득했다.
반면에 홍진호는 항상 놀림감에 가끔 진지하게 옹호해주는 몇몇 팬들이 있을뿐이었다.
누군들 놀림감이 되고 개그소재로 되는게 좋았을까?
하지만 적어도 이사건에서는 이렇게 놀림감이 되고 늘 어딘가 부족하다는 이미지를 가진것이 나쁜것만은 아니었던것 같다.
211 2013-07-13 13:08:43 1
콩진호 민주화발언 종결 [새창]
2013/07/13 07:07:22
같은 발언을 했는데 왜 이렇게 사람들 태도가 틀리냐고 하면서 불만일지는 모르겠으나. 그만큼 그 사람은 그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는 반증이다.
좀더 잔인하게 말하자면..
그 착하고 이쁘고 밝은 이미지로 밥먹고 돈벌고 잘살고 있었으면서, 사건이 터지니까 "왜 나한테만 이렇게 가혹하냐..나를 다른사람과 같이 대해달라" 고 하는건 어불성설인거다.
다른사람과 같은 사람이라면 대중의 관심도 끌지도 못했고 사랑받지도 못했다.
그들은 감히 대중들이 따라갈수 없는 완벽한 이미지를 쌓는데만 항상 신경을 곤두서며 노력한다.
항상 완벽하게 메이크업과 헤어를 한 모습에 밝은 목소리에 꺄르르 웃는 모습만 보여준다.
왠만해선 짜증도 잘 안내고 욕도 안한다.
그러다가 꼭 이미지 실추되는 사건이 터지면 대중들에게 "당신들은 왜 우리의 인간적인 모습은 못보냐" 고 대중의 편협함만을 탓한다.
210 2013-07-13 12:38:48 3/5
콩진호 민주화발언 종결 [새창]
2013/07/13 07:07:22
전효성이 더 욕먹는 이유는 딱 하나다.
여자 아이돌이라는거....
일반 대중은 여자 아이돌에 대한 어떠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 그 환상속의 이미지는 착하고 밝고 바른이미지밖에 없고 가끔 엉뚱한 행동을 하더라도 "귀엽다" 라는 이미지를 벗어나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다.
거기에 일베라는 우리사회의 가장 어두운 단면의 한축이 오버랩되면서 대중들은 충격을 받고 요정의 이미지는 바닥으로 추락한다.
그 갭의 차이가 클수록 대중들의 실망감은 전효성에 대한 화살의 크기가 될수밖에 없다.
209 2013-07-04 16:58:23 0
[새창]
저는 그냥 대체적으로 싼데를 삽니다. 좀 비싼가격에 이것저것 서비스용품 받아도 우리애들 입맛에 안맞는것도 많고 해서 그냥 애들 입맛대로 고를수있고 가격싼곳..물품마다 가격이 다르기도 하고 필요한 물건이 없는경우도 있고 해서 두세군데 발을 걸치고 있죠
주로 키티공구/공구짱 이용합니다.
208 2013-07-04 06:04:00 0
[새창]
그리고 이건 좀 다른애긴데요.
바닷가동네라서 그런지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데..아침저녁으로 바닷가쪽으로 개를 데리고 운동하시는 외국인분들 많이 봅니다.
요새는 가끔가다 외국인도 개목줄도 안하고 델고 다니는걸 보면 더 짜증이 납니다.
자기네 나라에서도 골든리트리버 같은 대형견을 목줄도 안하고 델고 다니는게 가능한건지..
사람드문 시골이나 오지도 아니고 사람들이 버글거리는 해변 산책로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다니는게 너무 화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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