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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숙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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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2013-03-22 15:13:25 0
이거 고양이 임신한건가요? [새창]
2013/03/21 23:03:27
배모양을 보니 그렇게 보이긴하네요
161 2013-03-22 15:05:25 0
이게 자율배식이 되는건가요 아닌건가요;; [새창]
2013/03/22 11:00:50
냥이가 알아서 조절하는듯..
항상 그자리에 먹이가 있더라..하는 경험들이 쌓이면서 냥이들이 먹는거에 대한 욕심이 더 없어지고 먹을만큼만 먹더라구요.
시간별 배식하니까 오히려 먹는거에 대한 애착이 심해져서 사람음식까지 탐해서 전 관뒀거든요.
160 2013-03-22 14:58:06 6
잡채먹방 고양이♥ [새창]
2013/03/22 14:27:19
나는 우리냥이 바깥에서 잃어버려도 "비슷비슷해 보여도 우리냥이니까 분명히 찾을수 있다!!" 하는 자신감이 있었거등요???
근데 요새 게시판에 올라오는 사진들 보면서 자신감을 잃어요;ㅜㅜ
왜 죄다 저렇게 생긴애들은 코옆에 무늬가 있는걸까요;ㅜㅜ
죄다 비슷비슷해서 섞어놓으면 못알아볼거 같애서 걱정;;
물론 울 냥이는 엄청난 돼냥이긴 함.

159 2013-03-22 14:29:08 0
교회 신축류 甲[BGM] [새창]
2013/03/22 11:52:07
와~~~~~~~~~~~~~~~
대다나다.
158 2013-03-21 20:52:33 1
우드펠릿 화장실이 더 좋을줄알앗는데 [새창]
2013/03/21 19:17:26
냥이중에 까탈스러운애가 한마리 있어서 모래 안써본거 없이 종류대로 다써봤는데요.
<쪼끄만 더러워도 그냥 바닥에 싸버려요;ㅜㅜ>
여태까지 써본것중에 젤 좋은건 <월드베스트>인거 같애요.
일반 벤토나이트 응고형모래는 쓸때는 좋은데 처리할때 변기에 못버리니까 쓰레기 봉투값도 들고, 시멘트성분때문에 애들 발바닥이 갈라지기도 하고 사람들 호흡기건강도 안좋을거 같애서 안쓰고 최대한 친환경적인걸 쓸려고 노력했었어요. 사람몸에도 해가 없는걸루...
그래서 쌀모래, 숯모래, 펄프류, 우드펠릿, 옥수수모래, 실리카모래, 심지어 홍화씨 모래까지...
펄프류는 진짜 최악이고..<그래서 그런지 요새는 펄프류는 찾기도 힘들더군요.;;>
우드펠릿은 괜찮긴한데 부스러기똥걸러내는거 귀찮기도 하고 거름망청소가 좀 귀찮음.
그외 모래들은 냥이 쉬야 후에 굳는정도가 약해서 좀 불만스러웠는데..
써본 모래중 월드베스트가 가장 굳기가 짱이었어요.
벤토나이트까지는 아니지만 그 80%정도의 굳기성능 됩니다.
옥수수로 만들어서 안심할수 있구요. 변기에 버려도 무방합니다.
냄새는 글쎄....
향성분이 첨가된게 나오긴하는데 벤토나이트정도의 향기는 안납니다.
애들성향에 따라 틀리지만 여태까지 중에 가장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157 2013-03-21 19:58:01 0
몸을 사리지않는 대한민국 경찰 [새창]
2013/03/21 19:33:02
병원병원....ㅠㅠ
156 2013-03-21 19:55:25 1
오유 메인페이지에 광고가 떡하니 붙었네유 [새창]
2013/03/21 19:50:47
아....................
오유에도 메인페이지가 있었구나.
오늘 처음안 1인.
베오베로 즐겨찾기되있어서 몰랐네요
155 2013-03-21 19:55:25 5
오유 메인페이지에 광고가 떡하니 붙었네유 [새창]
2013/03/21 20:39:31
아....................
오유에도 메인페이지가 있었구나.
오늘 처음안 1인.
베오베로 즐겨찾기되있어서 몰랐네요
154 2013-03-21 08:51:51 0
[새창]
헉...
마지막 사진 아련돋네
153 2013-03-21 08:35:50 16
헐. 우리집에 길고양이가 왔어요 [새창]
2013/03/21 07:16:28
다른사람은 어떤지 몰라도 나는 고양이가 내옆에서 배뒤집고 자는거 보면 정말 행복해지더라구요.
이 조심성 많고 겁많은 생물이 내가 배만지고 발 조물락 거려도 꿈쩍안하고 자는 모습을 보면...
"아..나는 이녀석한테 정말 큰 믿음을 받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들어요.
152 2013-03-21 08:29:34 57
헐. 우리집에 길고양이가 왔어요 [새창]
2013/03/21 07:16:28
사람을 저렇게 따르는거보니까 분명 사람 손탄 고양이가 맞네요.
사람품에서 저렇게 안심하고 자는거 보면...
모르는 사람을 저렇게 따라갈 정도면..바깥에서 엄청 춥고 배고프고 고생이 많았나봐요.
151 2013-03-20 20:06:49 4
아이 망치는 엄마의 무의식적 습관 50가지[BGM] [새창]
2013/03/20 18:58:56
헐....50개중 47개정도가 우리부모님 해당되는거다.ㅋㅋ
여기 덧붙여서 우리집 남녀차별에 자식편애 완전 쩌는데..
난 도대체 무엇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난 혼자 큰거야.
150 2013-03-20 20:06:49 19
아이 망치는 엄마의 무의식적 습관 50가지[BGM] [새창]
2013/03/20 21:24:50
헐....50개중 47개정도가 우리부모님 해당되는거다.ㅋㅋ
여기 덧붙여서 우리집 남녀차별에 자식편애 완전 쩌는데..
난 도대체 무엇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난 혼자 큰거야.
149 2013-03-16 23:48:41 2
야옹이 앞발^^~ [새창]
2013/03/16 21:32:10

헤어스탈 멋지네요
148 2013-03-15 20:38:12 0
고양이의 애매모호한 습성 [새창]
2013/03/15 17:44:56
아;;;;;;;;;;;;;;;;;;;;
진심 짜증나....
꼭 자는 사람 깨워서 저러고 있으면 욜라 짜증남.
문제는 지금도 현재 진행중''ㅜㅜㅜㅜ
잠좀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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