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레 연재할 당시 연우가 쓴 스토리에 여성적 감성이 부족해서 서나가 스토리에 개입해 여성적 감성을 살려낸 부분도 적지 않다고 함. 그림도 그림이지만 스토리마저도 서나작가 손에서 태어난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 연우는 무슨 낯으로 연우란 이름만 덜렁 걸어놓고 연재를 했는지 의문.
상대방에 대해 직언하는 게 쿨한 걸로 받아들여지고 가시돋힌 말이라도 껄껄 웃으면서 넘기는 게 멋있어 보이니까 이런 쿨함(?)에 집착하는 쿨병 환자들이 최근들어 급증하는 것 같음. 더 큰일인건 자기가 내뱉는 말이 쿨한건지 무례한건지 구분도 못하고 남들한테 쿨해질 것을 겁나 강요함. 내 손에 쿨몽둥이가 있다면 매타작을 해 주고싶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