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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2012-05-31 00:06:56 4
첨단 군사기술 北에 넘긴 간첩 2명 구속 [새창]
2012/05/30 23:41:07
오유 대부분 빨갱이 싫어한단다.
니들이 얘기하는 빨갱이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빨갱이하고는 차이가 무지하게 큰 거 같긴 해.
니들 처럼 자기랑 생각 다르면 빨갱이 그건 졸라 유치한 거거든. 그래서 솔직히 별로 말도 섞기 싫어.
그냥 안 봤으면 좋긴 좋겠다 솔직한 심정으로.

그냥 니랑 뜻 맞는데서 뜻 맞는 애들이랑 놀면 되는데 왜 여기와서 게시판을
니들 노는 데랑 비슷하게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그냥 니들 노는데서 민주화를 말도 안되는 의미로 바꿔서 사용해라.
니들 민주화 민주화 거리면 얼굴이 화끈 거려서 정말 게시물 보기도 싫다.

전라도 홍어 같은 개소리도 짜증난다. 그게 보수주의를 부르짖는 인간들이 할 소리냐?
어떻게 바로 옆에 사는 같은 민족, 같은 국민을,
같이 군에서 같이 땀흘린 전우였을 그들을,
그 따위로 매도하면서 니들이 무슨 나라를 운운하고 안보를 운운하는거냐?

그냥 니들 노는데서 니들끼리 지랄하고 놀아라 여기와서 이러지 말고..
294 2012-05-31 00:06:56 81
첨단 군사기술 北에 넘긴 간첩 2명 구속 [새창]
2012/05/31 00:13:22
오유 대부분 빨갱이 싫어한단다.
니들이 얘기하는 빨갱이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빨갱이하고는 차이가 무지하게 큰 거 같긴 해.
니들 처럼 자기랑 생각 다르면 빨갱이 그건 졸라 유치한 거거든. 그래서 솔직히 별로 말도 섞기 싫어.
그냥 안 봤으면 좋긴 좋겠다 솔직한 심정으로.

그냥 니랑 뜻 맞는데서 뜻 맞는 애들이랑 놀면 되는데 왜 여기와서 게시판을
니들 노는 데랑 비슷하게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그냥 니들 노는데서 민주화를 말도 안되는 의미로 바꿔서 사용해라.
니들 민주화 민주화 거리면 얼굴이 화끈 거려서 정말 게시물 보기도 싫다.

전라도 홍어 같은 개소리도 짜증난다. 그게 보수주의를 부르짖는 인간들이 할 소리냐?
어떻게 바로 옆에 사는 같은 민족, 같은 국민을,
같이 군에서 같이 땀흘린 전우였을 그들을,
그 따위로 매도하면서 니들이 무슨 나라를 운운하고 안보를 운운하는거냐?

그냥 니들 노는데서 니들끼리 지랄하고 놀아라 여기와서 이러지 말고..
293 2012-05-31 00:06:56 193
첨단 군사기술 北에 넘긴 간첩 2명 구속 [새창]
2012/06/01 00:09:31
오유 대부분 빨갱이 싫어한단다.
니들이 얘기하는 빨갱이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빨갱이하고는 차이가 무지하게 큰 거 같긴 해.
니들 처럼 자기랑 생각 다르면 빨갱이 그건 졸라 유치한 거거든. 그래서 솔직히 별로 말도 섞기 싫어.
그냥 안 봤으면 좋긴 좋겠다 솔직한 심정으로.

그냥 니랑 뜻 맞는데서 뜻 맞는 애들이랑 놀면 되는데 왜 여기와서 게시판을
니들 노는 데랑 비슷하게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그냥 니들 노는데서 민주화를 말도 안되는 의미로 바꿔서 사용해라.
니들 민주화 민주화 거리면 얼굴이 화끈 거려서 정말 게시물 보기도 싫다.

전라도 홍어 같은 개소리도 짜증난다. 그게 보수주의를 부르짖는 인간들이 할 소리냐?
어떻게 바로 옆에 사는 같은 민족, 같은 국민을,
같이 군에서 같이 땀흘린 전우였을 그들을,
그 따위로 매도하면서 니들이 무슨 나라를 운운하고 안보를 운운하는거냐?

그냥 니들 노는데서 니들끼리 지랄하고 놀아라 여기와서 이러지 말고..
292 2012-05-30 23:47:47 0
42세 남성과 39세 여성의 카톡 [새창]
2012/05/30 23:36:38
남자가 솔직히 좀 쪼잔하긴 하다만, 여자는 개념을 아주 밥에다 말아 먹은 건 확실.
아마 나 같으면 "오늘은 통화안했으면 좋겠어" 에서 "아니 그냥 주욱 통화하지말자" 로 답할 것 같다.
꼴랑 커피값 땜에 생길 오해라면 까짓거 받지 그게 뭐라고.
그런 걸로 오해하는 인간들이 정신 나간 인간이지..
291 2012-05-30 23:26:21 0
■ 김재연 뒤꽁무니에 ‘종북 안돼’ 졸졸졸 패기보소 ㅋㅋㅋ [새창]
2012/05/30 23:15:19
넌 진짜 장하다!! 궁디팡팡 해주마.

근데 민주화는 이런 데 쓰지말자.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국가가 민주주의를 완성해 나가자는 의지가 민주환데 뭔 잠꼬대냐?
넌 민주주의 싫냐? 전제주의 독재주의 왕권주의 뭐 이런데서 살고 잡냐?
290 2012-05-30 23:15:48 1
[BGM] 대통령령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새창]
2012/05/30 22:40:29
진짜 엄청나게 신기하긴 하네요. 근데 글의 촛점이 좀 다른 듯.

님의 글은 군통수권자를 비판한 군인에게 사법처리를 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가 하는 것이고,
제 글은 그 군통수권자란 작자가 없는 대통령령까지 만들어서 자신의 모독죄를 성립시켜 보려 발악하는 치졸함이고.

군인이라는 신분에게 주어지는 통념상 "가카 기어코 인천공항을 팔아 먹으셔야 되겠습니까"
정도는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몰라도
"가카 이새끼"는 좀 막막합니다. 저 가카가 그런 소리들어도 싼 인간이긴 하지만..

암튼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지랄을 못해 환장을 하니 지랄이 지랄을 낳고 아이고 씨발..
289 2012-05-30 21:37:58 6
많은 한국 대학교수들의 눈에 비친 김연아[BGM] [새창]
2012/05/30 17:30:30
@미라즐
그리고 피겨를 잘하는 사람일 뿐이라고 했는데

당신은 무엇을 잘하는 사람일 뿐인지,
그 무엇을 얼마만큼 잘하는 지,
그 무엇을 잘하기 위해 얼마만큼 노력했는지,
그 무엇에 대해 자신은 얼마만큼의 평가를 내리는지,
그 무엇에 대해 타인은 얼마만큼의 평가를 내리는지,
도 묻고 싶군요.
288 2012-05-30 21:33:48 6
많은 한국 대학교수들의 눈에 비친 김연아[BGM] [새창]
2012/05/30 17:30:30
@미라즐
여기 누가 자기를 낮추면서 김연아를 찬양했나요?
287 2012-05-30 20:05:50 15
많은 한국 대학교수들의 눈에 비친 김연아[BGM] [새창]
2012/05/30 17:30:30
1. 난 김연아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2. 김연아는 비난받을 일을 한 적이 있는가?
3. 금메달은 아무나 딸 수 있는 것인가?
4.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기 위해 노력한 동안 한국은 김연아에게 무얼 해 줬는가?
5. 외국의 피겨 전문가들은 김연아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

이 다섯개 정도만 자기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보면,
김연아는 깔 수 없다 라는 답 밖에 안 나오지 않나요?
다른 답도 있나?
286 2012-05-30 19:34:54 0
화성인 바이러스.. 27세 태아녀..[BGM] [새창]
2012/05/30 18:53:44
저걸 찍은 놈들이나, 저기 찍힌 두 여편네들이나,
아주 지랄을 못해 환장을 했구만.
지랄 결핍증 이란 병이 새로 생겼나 왜 이래 요새 지랄이 넘치는거냐..
285 2012-05-30 19:10:20 13
많은 한국 대학교수들의 눈에 비친 김연아[BGM] [새창]
2012/05/30 17:30:30



http://goo.gl/1URfG
여기는 다음 포탈사이트를 가장하고 있지만, 틀림없는 한국어를 잘 하는 일본인들의 사이트다.
그래야 한다! 아 빡친다..
284 2012-05-30 16:23:46 0
오유 님들논리적으로생각좀해주세요 [새창]
2012/05/30 16:02:41
필리핀에서의 학력을 위조해 거짓말을 했다. 어쩔 수 없이 속인 것이 아니라 악의적으로 속일 목적으로 속인겁니다.
이런 걸 사기라고 하죠. 즉, 새누리당의 비례대표 의원이 되기 위해 사기를 친 겁니다.
경우는 다르지만 이런 도덕적 잣대를 기준으로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탈당된 사람이 2명 있습니다. 문대성과 김형태.

그 외에도 많지 않느냐 어쩌냐의 드립은 일단 근거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근거가 없으면 강력하게 추정되더라도 몰아 부칠 수는 없어요.

님의 주장을 요약하면 이런 도덕적 기준이 이자스민에게는 적용되지 않아야 한다 그겁니다.
그럼 논리적으로 해명을 받아야 하는 건, 이자스민은 왜 이런 기준에서 자유로워야 하는 가에 대한 해명이죠.
즉 해명을 할 사람은 우리가 아니라, 글 쓴 사람입니다.

왜? 이자스민은 이런 도덕적 잣대에서 자유로워야 합니까?
이자스민은 이런 잣대를 대고도 우리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길래,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그리고 그것이 이자스민이 아니면 할 수 없을 만큼 얼마나 그 능력이 독보적이길래
우리가 이자스민의 비도덕성에 눈감아야 되는 겁니까?

이자스민에게 그런 능력은 전혀 안 보입니다.

대한민국의 국회는 대한민국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입법부입니다.
283 2012-05-30 15:02:36 7
배현진 아나운서의 주장에 대한 한학수 pd의 반박[BGM] [새창]
2012/05/30 11:00:50
국썅은 일단 1명이어야 된다고 본다. 1명이 넘어 버리면 국썅이 가지는 가치가 심히 훼손될 수 있다.
그리고 외국인도 범주에 넣어야 할까를 생각했으나 외국인이 넘볼 수 있는 자리는 아니다 "國"썅 아니던가.

초대 국썅 전여오크는 이미 지랄강을 건넜고,
함께 국썅의 자리를 넘보던 나주어가 있었으나 내공에서 오크에 밀렸던 형국. 이젠 기억에서조차 잊혀져 가는 존재.

이제 2대 국썅에 오를 인물이 필요한 때에 이정희라는 걸출한 여걸이 등장했으나,
이재연이라는 신진의 강력한 한 방에 나가 떨어졌다. 이로써 이재연이 2대 국썅이 될 것이 확실시 되는 듯 했다.
허나 이런 복병이 나타날 줄이야.

배현진. 몰랐다. 국썅계에 미칠 영향력이 미미한 아나운서계에서 이런 무서운 복병이 나타날 줄은..
바야흐로 본격적인 국썅 쟁탈전의 시작을 보고 있음을 나는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누가 2대 국썅의 자리를 꿰 찰 것인가. 흥미진진한 그들의 전투를 지켜보도록 하자.
282 2012-05-30 14:24:30 3/9
당시 중고딩들의 대통령.jpg [새창]
2012/05/30 13:56:44
외국에 나가 산 적이 없는데 듣도 보도 못했던 뮤지션(?)이 이리도 유명했던 것인가.
진짜 누군지 전혀 모르겠다. 아예 인터넷 한 자락에서도 본 기억이 안난다..
난 간첩이었나??
281 2012-05-30 11:55:21 1
[BGM] 히딩크가 박지성을 알리가 없잖아. 언플좀 하지마라ㅡㅡ [새창]
2012/05/30 11:07:28
@LNF
사실 관계가 좀 어긋나 있습니다.
히딩크가 박지성을 알게 된 건, 한국 국대 맡은 후 선수 선발 과정이었고, 그 전에 알았느냐 몰랐느냐는 사실 좀 애매합니다.
어느 정도 사이가 되어야 아는 사이가 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지겠고. 암튼 그리고,
2002년 월드컵이 끝나고, 쿄토 퍼플 상가에서 PSV 아인트 호벤으로 이적시켜 데려 갑니다. 이영표랑 같이.

그러니까 히딩크 국대 감독, 박지성 국대 발탁, 박지성 PSV 이적 이것이 시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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