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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2012-05-22 19:21:29 1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통령은? 전현직 호감도1위 노무현 [새창]
2012/05/22 19:12:20
포어시어러 넌 그래서 고 박정희 대통령이 좋냐?
249 2012-05-22 19:21:29 8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통령은? 전현직 호감도1위 노무현 [새창]
2012/05/22 21:55:12
포어시어러 넌 그래서 고 박정희 대통령이 좋냐?
248 2012-05-22 08:26:05 3
철수 뒤통수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5/22 03:10:59
뭐가 배신이고 뭐를 뒤통수 때린 거로 적은 건지 아주 한참을 쳐다 봤네 아고..
그러니까,
서울시장 자리에 있는 행정가로서 안철수를 정치적으로 지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한 것이 뒤통수 때린 거냐?
이게 왜 뒤통수냐?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247 2012-05-22 00:44:29 2
박원순시장님의 카운터어택!! [새창]
2012/05/22 00:28:04
그러나, 이 모든 건 인터넷과 SNS로 소통하는 인간들만 알 수 있는 진실이라는 점.
이런 정보를 TV로만 접하는 세대들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가 지상과제.
아니면, 이대로 한 30년은 흘러야 세상이 바뀔 거 같은 암울함이 밀려듦..
30년 동안 이런 인물이 끊임없이 배출될 수 있을까
246 2012-05-22 00:27:34 1
노무현대통령 이제보니 독재옹호하던 독재앞잡이었네요 헐...... [새창]
2012/05/21 23:21:49
그러니까 일제 식민지 시대에 교사하다 연령제한도 넘었는데 편지까지 써가며, 일본군 장교 된 거 하고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대한민국에서 자라다, 새마을 운동 노래를 듣고,
자신의 민족과 자신의 국가에 대한 동질성에 의심을 가질만한 하등의 이유가 없던 시절에
어쩌다 시골 장터에 임시로 만든 영화 스크린으로 대통령이 나오는 대한 늬우스로 시작하던 영화를 보던 시골 촌놈이
먹고 사는 것이 지상 과제이던 당시에, 사법 고시를 친 것하고 같은 것이다 그거냐?
245 2012-05-22 00:09:14 3
노무현대통령 이제보니 독재옹호하던 독재앞잡이었네요 헐...... [새창]
2012/05/21 23:21:49
보장을 못하지 당연히 내가 노무현도 아니고 박정희도 아니니까.
그러니까 필요한 게 보편적 가치관이고, 보편적으로 알려진 사실이라고.
일본과 조선이 한 나라 라는 인식이 보편적 가치관이면, 3.1 운동은 일어나서는 안되. 그런데 일어 났거든?
그러니까, 일본과 조선이 한나라라는 인식이 보편적 가치관이었다고 보기에는 문제가 많아.
그런 식으로 가면 이완용도 용서해야 되는거야. 그렇다고 모든 이들을 친일로 몰 수는 없으니,
일본에 대한 협조가 적극적이었나 수동적이었나로 판단하게 됐고, 박정희의 행위는 누가 봐도 적극적이거든?
그러니 친일이다 그거야.

그런데, 노무현이 살던 당시에는 영화를 틀어도 시작할 때 대통령에 관한 뉴스로 시작하던 시절이여.
심심하면 새마을 운동 노래가 온 동네 울려 퍼지던 시절이라고.
그런 자각이 없다는 보장은 못하지만,
그런 자각을 할 수 있을만한 정보 체계가 먹고 살 길이 지상과제이던 동네에 자리잡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터무니없는 추정이다 그거야.
244 2012-05-21 23:58:42 5
노무현대통령 이제보니 독재옹호하던 독재앞잡이었네요 헐...... [새창]
2012/05/21 23:21:49
당연히 우리나라가 일본 식민지가 아니었으면 칭찬할 일이지.
잘 살지는 못해도 먹기 살기에 크게 지장이 없다면, 적어도 더 적극적으로 일본에 충성하는 행위는 안 했어야지.
일본에 더욱 충성하는 행위가 자신의 원 조국을 배반하는 행위라는 자각이 없거나,
그렇게 자각은 했지만, 좀 더 나은 생을 위해 배반을 택했거나 둘 중 하나라는 거지.
이런 자각은 그 당시 언론이 어떻게 형성되어 있든, 박정희의 조국은 대한제국이어야 해.
그게 아니니까 친일파라고 부르는 것이고.

그런데 노무현은 상황이 전혀 다르지.
당시 모든 언론은 통제되어 있었고, 그나마 시골에서는 언론에 접할 기회마저 없어요.
논매고 밭매고 시골산천 시냇가에 발담그고 사는 데서 언론은 개뿔.
새마을 운동 어쩌고 하면서, 시골 온 동네가 박정희 찬양 일색이었을 시대란 말이다.
그런 상황에서 대학도 못 간 사람이 몇년동안 골방에 갇혀 책만 디립다 파는데
당시 시대적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식까지 요구하는 건 너무 심한 거지.
즉, 자신이 들어갈 집단이 나쁜 집단일 수 있다는 정보가 애초에 없는 상황이다 그거야.

이래도 이중잣대냐?
243 2012-05-21 23:41:21 5
노무현대통령 이제보니 독재옹호하던 독재앞잡이었네요 헐...... [새창]
2012/05/21 23:21:49
박정희는 교사 하면서 잘 살다가, 나이가 많은 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여러차례 들이대서 장교된 케이스.
노무현은 시골에서 6-70년대를 살면서... 후우.. 하아.. 아무튼 TV가 매우 엄청난 고가품이던 시절에 아무것도 모르던 촌놈이
오직 좀 잘 먹고 잘 살아 보자는 생각에 몇 년간 골방에 틀어박혀서 공부하다 사법고시 패스한거야.
그런 시대 그런 인생을 산 사람한테 왜 판사됐냐고 하면 어떡하냐?
너는 왜 더 잘 살려고 노력하느냐 이 나쁜놈아 라고 욕하면 그게 미친 놈이지 제 정신 박힌 놈이냐?

그런데 해 보니 그게 아니거든. 그래서 변호사 됐고, 그러다 노태우 퇴진 띠 두르고, 노동자들과 어깨 동무 한 거거든.

그러니까,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고 염화나트륨을 유해물질로 구분하면 안된다 그말이다.
242 2012-05-21 22:54:35 3
포어시어러에게 질문 [새창]
2012/05/21 22:38:31
남을 이해하는 것도 자기 앞가림을 잘하는 방편 중 하나라고 봐야지.

당신 가치관에 부합해서 당신이 존경하게 된 사람이나
당신이 존경하게 되서 당신 가치관을 바뀌게 해 준 사람을 한명정도 소개해 주면
저 고딩이 앞으로 자기 앞가림을 더 잘하게 될 거 같은데 말이야.

솔직히 나도 좀 궁금하기도 하고.
241 2012-05-21 21:39:17 1
과학자가 만든 마법의 맛.. MSG의 불편한진실 [새창]
2012/05/21 21:14:45
100% 안전한 식품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240 2012-05-21 21:21:51 0
통진당 압수수색, 이거 오히려 통진당 당권파를 도와주는 거죠? [새창]
2012/05/21 20:58:20
압수수색이 당권파에 유리한 국면으로 전개될 가능성은 거의 없지 않나요?
종북 논란, 유령 당원 거기다 회계 장부까지 뒤질 상황으로 치닫게 되면, 통진당 전체의 위기로 빠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한 마디로 너 죽고 나 죽고, 고마 다 죽어뿔자 이래 될 듯.
239 2012-05-21 20:27:30 10
(유머x,레알고민)사랑이 동시에 셋이나 생겼습니다. [새창]
2012/05/21 19:49:13

238 2012-05-21 20:10:18 1
박원순을 까는이유?? [새창]
2012/05/21 18:09:24
그리고, 그 정도가 마구마구면 새누리당은 당 해체 해야지 박근혜 사조직이니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뚱딴지 같은 소릴 하는 건지 알 수가 없구만..

237 2012-05-21 20:06:51 1
박원순을 까는이유?? [새창]
2012/05/21 18:09:24
마구마구? 그나마 주목을 좀 받은 게 2건인데 그게 마구마구?
그 정도면 이게 잘 해 볼려는 데 그 자리에 마땅한 사람이 그 사람이라서 뽑은 거라고 충분히 볼 수 있지 않냐?
이 정도를 마구마구로 수식한다면 이명박 행정부는 측근 사조직이지 그게 공공기관이냐?
236 2012-05-21 19:42:11 0
박원순을 까는이유?? [새창]
2012/05/21 18:09:24
그럼

1. 임금 동결안 외에 합의가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고
2. 신뢰성 있는 조정안이 나올 분위기를 사전에 조성해 주고
3. 임금 인상안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식적인 제안이 가능할 것으로 짐작되며
4. 서울시 부채를 줄이면서 시내버스 감차도 하지 않고, 임금 인상이 가능했을

시장이 누구였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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