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마리테레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1-04
방문횟수 : 299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139 2019-04-25 13:07:53 16
[새창]
그 핑크텍스니 어쩌니 하는 그거군요. 같은 물건이라도 여성의 소비성향이나 구매력을 얕잡아보고 더 비싸게 판다는 논린데, 제가 볼때 여성이 구매략도 강하고 좋은 물건를 구매했을때 입소문 효과도 커서 오히려 2030 여성 고객을 타겟을 잡아서 마케팅을 하긴 하는데 이건 말도 안돼요. 무슨 같은 브랜드라도 남자 옷이 더 질이 좋다는 식이던데 전혀 아니던디... 오히랴 같은 브랜드라도 남자 옷은 몇 종류 안되고 여자 옷이 종류도 컬러도 더 다양한 경우가 많고 보세 옷은 여자 옷은 저렴한건 정말 저렴하고 좋은데 남자 옷은 저렴한거도 찾기 힘들거니와 저렴하면 질이 정말 안좋음... 주구장창 있는 옷만 입으려는 신랑 땜에 몇년간 남자 옷 구매해본 결과가 그래요. 그런데 저런 소리들 아직도 하네... 페미들은 그고 하나임. 걍 지들 유리한데로 보고 싶은거만 봄...
4138 2019-04-24 20:52:22 26
유부남들을 감동시킨 오연수누님.jpg [새창]
2019/04/24 14:32:18
맞아요 진짜 신뢰관계가 있어야 하는거.
저랑 신랑도 서로 나가 있어도 짖에 있는 사람이 먼저 연락 잘 안하거든요. 밖에 있는 사람이 어디 가는지 알아서 연락하고 올때 연락하니까 따로 연락해볼 필요가 없음. 그냥 올때 아이스크림이나 사오라고 하죠ㅎㅎ 그게 젤 좋은거 같아영
4137 2019-04-16 12:54:46 10
편의점 직원에게 반말해서 욕먹은 부부.jpg [새창]
2019/04/16 08:46:56
저도 편순인데 반말하면 똑같이 해줘요. 다만 이게 반말인지 아닌지 헷갈리게.
제일 많이 듣는게 '담배 하나 줘봐' 인데...^^하
'담배? 어떤거?^^~?하고 방긋 웃으며 대답해줌.
보통 그럼 에쎄어쩌구 줘! 그럼 똑같이 에쎄 어쩌구~? 4500원~^^ 하면서 줌.
절대 요자 안붙임. 요만 붙으면 존대가 되는 말투라 대체로 이게 반말인가 아닌가 하면서 걍 듣고 감.
아마 기분나쁜지도 모르겠죠...^^
저도 솔직히 제 조부님 연배 쯤 되시는 분들이 그러는건 어쩜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걍 받아들이지만
40대 아저씨 아줌마들이 잘 그래서... 저렇게 합니다.... 후 반말 좀 하지마라 혀가 반토막 났나 아오 샹
4136 2019-04-14 19:57:10 8
산불 작업하는 군인들에 대한 여초 카페 반응 [새창]
2019/04/14 07:34:51
이거 진짜...그냥 이기적이고 원래도 개념 없는 것들이 미디어랑 정치인들이 이용하려고 띄워주니까 뭐 된줄 알고 자기 성별을 내세우는거 뿐이고.
이런 사람이 명문대생이면 명문부심, 엄마가 되면 무개념 엄마 되는거고... 항상 똑같을겁니다. 내로남불. 니가 하면 안되지만 내가 하면 사회정의 구현인줄 아는 부류들. 보기만 해도 짜증남...
4135 2019-04-12 13:23:46 79
김범수 치한놀이.jpg [새창]
2019/04/12 08:37:23
저 얘기 이후로 노래 아무리 잘해도 믿고 거름
관상 얘기 잘 안믿었는데 진짜 생긴데로 노는구나 싶고 무도 나올때도 저 인간 땜에 보기 싫었음.

저 비슷한 경험 웬만한 여자라면 다 있을텐데... 전 한밤중에 골목길 가는데 뒤에 어떤 남자분이 오시니... 의심하기 싫어도 괜히 긴장돼서 한번씩 보게 되고...근데 이게ㅠㅠ 이분은 나름 저를 배려해서 제가 안보는 사이에 꺾어지는 다른 골목으로 얼른 가려고 하신거 같은데ㅠㅠ 갑자기 그 분이 뛰기 시작하신걸 봤을딴 비명도 안나오고 다리에 힘이 풀림ㅠㅠ 바로 꺾어서 다른 골목으로 들어가시는거 보고 거의 주저 앉을 뻔....ㅠㅠㅠㅠ

근데 저런 얘기를 듣고 나서는 일부러 겁주려고 그런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고... 하여간 저 얘기 듣고 진짜 볼때마다 꼴보기 싫어서 채널도 돌려버리고 노래조차도 소비하기 싫은 연예인이 됐음.
4134 2019-04-10 19:16:02 0
[새창]
직장인 버젼도 있군요ㅋㅋㅋ 전 애 엄마 버젼으로 봤는데...

이런건줄
알았으면
처녀일때
존나놀걸

이었나...?ㅋㅋㅋ 놀만큼 놀고(?) 결혼했다 생각했는데 폭풍 공감의 눈물을 흘렸더랬죠....ㅋㅋㅋㅋ
4133 2019-04-08 10:25:53 0
슈퍼 히어로 랜딩 [새창]
2019/04/08 00:07:17
하... 진짜 볼때마다 그지같네....ㅠㅠㅠㅠㅠ 뱃간지를 도저히 저렇게밖에 연출 못하겠드나!! 응아아앙!
4132 2019-03-28 07:47:01 11
쿠팡 무중력 의자 후기 [새창]
2019/03/27 16:42:16
ㅋㅋㅋㅋㅋ아내분이 수정한게 아니구 아내분한테 걸려서 침대에서 못자구 의자에사 주무신거 아니에여...?ㅋㅋㅋㅋㅋㅋ
4131 2019-03-27 16:41:57 15
오늘자 힘을 숨긴 복학생 후기 [새창]
2019/03/27 14:56:43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작은개가 크게 짖는다고, 강약 약강인 타입이었던거 같아요.
게다가 선배 열댓명이 둘러싸고 갈구는데 엥간한 멘탈이나 깡으로는 일단 수적으로 밀리는데 뻔뻔하게 못나갔을거 같은뎅ㅎㅎ
4130 2019-03-24 20:06:31 4
1억 인증 오피녀 레전드 [새창]
2019/03/24 05:57:03
ㅋㅋㅋ30 평생 어릴때부터 가난을 달고 살았어도, 부모님 이혼에 재혼에 제대로 된 지원을 바랄 수도 없는 상황에서도, 학자금 대출에 월세허덕이며 살아도... 혹시나 해서 호프집 서빙알바(그렇다고 하신 분들 비하 X 그만큼 겁났다는것 뿐) 조차도 안하고 살아 온 세월이 우습네요ㅋㅋㅋ 병원비? 가족들 생계? 안 할 사람은 안합니다ㅋ 병원비 하니 생각 나는데 저 와중에 20대 초반 갑상선기능항진증 까지 발병해서 3년 동안 약먹으며 3개월에 한번씩 10만원 가까이 하는 피검사도 받았지만 저런거 발 들여 볼 생각 안해요ㅋ 위에 병원비 생계비는 이해할만 하다...는 댓글 있어서 다는데요, 아무리 힘들어도 안 팔 사람은 안팝니다ㅋ 다 핑계에요. 안타까운건 부모 빚 때문에 팔려가거나 납치 당하는 사람들 정도지. 나머지는 전혀 아니라는겁니다....
4129 2019-03-20 12:41:17 1
^^b [새창]
2019/03/19 23:43:34
따봉도치야 고마워!
4128 2019-03-19 13:22:50 22
굶기는 훈육.jpg [새창]
2019/03/19 00:50:26
근데 저건 너무 글도 차분하고ㅠㅠ 뭐랄까 원래도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쓴 글 느낌이 나요. 편식하는 것 고쳤다고 말하는게 저게 잘못된 줄 정말 모르는 듯한 말투라... 진짜 같기도....
4127 2019-03-16 15:58:53 25
[새창]
일본애들은 24시간 저런 생각만 하나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는건지 진짜 궁금함. 더러워 죽겄네....
4126 2019-03-16 15:27:48 30
군견으로 쓰지 못하는 견종 [새창]
2019/03/16 11:49:12
근데 보통 대형견종이 순한 이유가 애초에 개량한거기 때문에 대형견이 사납기 까지하면 보통 죽여서...ㅠㅠ 순한 대형견만 남고 그 형질이 계속 유전돼서 그렇다던데 그럴싸하더라구요ㅠ
4125 2019-03-15 12:55:50 5
여자들하고 싸우지 맙시다.jpg [새창]
2019/03/14 22:52:53
아 그런거에여??? 저도 칠때마다 7~8천은 나오길래 기계가 이상한갑다 했드니 키가 작은게 유리하군요. 참고로 155에 50키로 좀 안나가는 작은 체구의 아줌마임당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