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바다 보팅 짬낚 다녀왔습니다. [새창]

예, 제가 183에 90키로 오바로 빵이 큰데 덩어리들이 나와줘서...ㅎㅎ

558 2021-07-13 12:16:26 0

집앞 바다 보팅 짬낚 다녀왔습니다. [새창]

전원주택 내려와서 행복합니다.

557 2021-07-13 12:16:08 0

집앞 바다 보팅 짬낚 다녀왔습니다. [새창]

광어는 대광언데도 푸석해서 전 해먹었습니다.
농어는 기가막혔네유~

556 2021-07-13 12:15:24 0

집앞 바다 보팅 짬낚 다녀왔습니다. [새창]

통영은 워킹도 워낙 좋은곳이 많아서...
욕지도권 부럽기만 합니다.

555 2021-07-13 12:14:40 0

집앞 바다 보팅 짬낚 다녀왔습니다. [새창]

ㅎㅎ 크고 제철이라 기름지고 쫄깃 아주 맛있었습니다.

554 2021-07-13 08:34:42 7

왜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걸까? [새창]

4년 끊고 다시 피우는 흡연징어 웁니다...
더한게 제 친구는 17년 끊고 다시 피웁니다.

ㅜ.ㅜ

553 2021-07-07 14:41:07 17

[새창]

이낙연은 동아일보 기렉출신.
아무리 봐도 회유 혹은 협박 당했거나 애초부터 저쪽 스파이인듯.
당원및 국민들에게 민심 살수 있는 일은 모두 반대.
내부 총질및 엄중함이 주특기.

552 2021-07-05 16:52:45 4

내사랑 오늘의유머 [새창]

진짜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네요.
댓글 대댓글 추천이 백단위였고 동시 접속자 어마어마했던 시절...
오유 하나만 봐도 문화, 예술, 사회, 정치, 유머 모든 분야에서 첨병처럼 앞선 사람이 될수 있었죠.
일부 불편충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데 실제는 촛불이후 민의가 모이는 커뮤니티의 두려움을 안 저쪽 매국노 기회주의자 사기꾼 악마새끼들이 오유는 물론이고 동접자 많은 커뮤를 알바, 정직원투입및 사이트 운영자들에게 회유와 협박등으로 다 무력화 내지는 일베화 시켜버렸죠.
참 안타깝습니다.

551 2021-07-05 16:35:29 7

구글 VS 네이버 검색의 차이 [새창]

또 하나의 가족같은 독재자 새끼가 그러는 것 이죠.

550 2021-07-05 04:55:31 12

러시아 대통령, 폭우 속 헌화...jpg [새창]

반인반수도 저런 쇼는 잘했습니다.
독재를 유지하는 수 많은 당근과 채칙중 당근인 거죠.
저런 거에 속아 혹하면 안됩니다.
지금도 부폐를 감추기 위해 정적 암살과 언론및 예술 문화 전반의 탄압으로 살발하게 살아가는 인간입니다.

549 2021-06-22 15:07:43 0

세종시의 어느 버스기사 [새창]

이름도 이응 하나만 더 보태면 영웅 완성.
일반인의 삶에 몰래 숨어든 히어로인듯.

548 2021-06-22 15:01:47 15

K-블라인드 채용 [새창]

썪어빠진 적폐의 전형적 모습이네.
사포로 온몸 문질러 까버리고 까나리액젓에 캡사이신 섞어 쳐발라주고싶네.
물론 주어및 목적어 없씀.

547 2021-06-22 03:12:20 36

김성주가 출연료 천만원씩 받는 이유.jpg [새창]

그런데 그 것도 까야해요.
못되고 박쥐같은 인간이 성공하는 세상을 우리와 후손들이 보고 무엇을 느끼겠습니까?
작은 적폐가 곧 자라 괴물을 만듭니다.
옳고 공정한 사회로의 첫 디딤돌이 저런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에 맞게 몰락하고 욕먹는 세상이 되어야합니다.
나이브해지면 지는겁니다.
독립군과 친일매국노의 역사를 기억하십시요.


당시 양심적인 파업 참여 언론인들 중에는 아직도 힘들고 비난받는분들도 많습니다.

546 2021-06-21 12:58:17 5

명작 하나 등장했네요 ㅎㄷㄷ [새창]

본인이 얼마전 댓글에 쓴 말리부 말장난을 보니 헛웃음이 나옵니다.
내로남불인가요 인지부조화인가요?
ㅎ

545 2021-06-07 12:20:38 3

어느 아파트의 동대표.JPG [새창]

배임, 횡령에 너그러운 나라.
숱한 연예인들의 배임, 횡령도 무혐의로 종결지어준 사법부.
이유는, 신천지당과 그 일파 적폐들이 돈벌이로 지금껏 해온 짓이고 앞으로도 할 짓이기에 잡으면 일이 커지니...
그러다보니 사회 전반에 이정도는 범죄라고 인식도 못하는 이들이 널렸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