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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7 2019-01-06 12:57:50 5/59
??? : 중고 쓰는 기분이 어때? [새창]
2019/01/06 11:01:55
번역이 부족하네요.

뭐라고 할까... 음 5센티 안으로는 새것 같은데?

애초에 문자로 친구끼리 하는 말이니 드립 자체는 그러려니 해도
사실 이렇게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기엔 좀 그런 드립이네요.
5236 2019-01-06 12:53:52 4
오유하는거 밝히기vs10만원주고 안밝히기 [새창]
2019/01/06 10:43:36
그냥 님이 평소에 남부끄러운 생활을 했다면 밝히기 어려울 뿐이고,
익명의 뒤에서라도 그저 당당한 생활을 했다면 남이 욕해도 신경쓸 일이 없는거에용.

오유에서는 사이트 분위기 때문에라도 이상한 짓은 안했다고 해도...
아니네... 작성글 보기는 과학입니다. 오유고 뭐고 본인 행동이 창피할 만 하네요.
님 같으면 10만원 줘서라도 본인의 행동을 숨기고 싶을 만하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아마 아직 사고가 힘든 기껏해야 중학생 정도 되시는 분인듯 한데
인터넷상에서 본인의 말과 행동이 익명의 가면 아래 숨겨진다고 하더라도
당장 부모님이 옆에서 보고 있듯, 누가 봐도 숨길 필요가 없는 말만 하세요.

저도 중학교때부터 오유를 해왔지만 막말로 내 못난 인성을 드러내봤자 돌아오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좋은 말로 내 말과 행동을 꾸미는 것은 실제 인성까지 조금씩 나아지게 하죠.
올리는 글마다 비공맞고 욕먹는 것은 당신의 행동이 문제가 있고 고쳐야 함을 뜻합니다.
아직 작성자님은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기회가 있어요.
5235 2019-01-06 12:46:35 82
해외에서 비판받자 당황한 그분들.jpg [새창]
2019/01/06 12:39:25
저들에게는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아주 작은 꼬투리 하나 붙잡고 늘어져서 사실관계는 무시하고
그저 본인들의 인생에 대한 핑계와 남 탓이 필요할 뿐이죠.
5234 2019-01-05 22:00:38 0
어떤 일식집의 휴업 사유.jpg [새창]
2019/01/05 10:58:39
결국 인터넷상까지 올라왔네요ㅎㅎ 성공한듯
5233 2019-01-05 21:59:34 0
미국인이 이야기하는 유교 [새창]
2019/01/05 09:24:58
그리고 조선이 둔감했다는 것도 사실은 흥선대원군 한명이 쇄국정책을 강력히 펴서 그런것 아닌가요?
분명 대사관들도 들어오고 왕실의 전부가 강력반대 한 것은 아닐 텐데...
초반에 열 수도 있던 나라를 흥선대원군이 철벽 치는 바람에 늦어져 이렇게까지 털린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5232 2019-01-05 21:56:19 0
결혼 후 14kg 빠진 남편 [새창]
2019/01/05 12:40:30
남편이 잘해주는 것일수도..
5231 2019-01-05 21:53:02 12
일 잘하고 불성실함 vs 일 못하고 성실함 [새창]
2019/01/05 00:30:18
성실하게 하는 사람이 나가리가 아니고 성실해 보이지만 일을 못합니다.
근태도 근태지만, 결국 일을 못하면 진급시킬 이유가 없어요.
못한다고 자른 것도 아니고 성실한걸 떠나서 일을 못한 겁니다.
잘하지 못하는게 아니고 일을 못한다고요.
저런 사람이 자기 일은 못해서 결국 자기가 못한 만큼 주변에게 책임이 전가되는 건데
진급까지 해서 아랫사람들이 본인 똥까지 치워야 한다면... 무슨 말로도 포장할 수 없어보입니다.
5230 2019-01-05 21:46:22 0
여자후배 두명이랑 빕스간 남자 [새창]
2019/01/05 00:37:12
7만5천이면 메이저 큰 게임들 하나는 사지 않나요? 2명이니 2개는 족히 살 텐데...
5229 2019-01-05 19:57:46 1
위수지역 폐지후 상인들 반응.jpg [새창]
2019/01/03 16:28:08
원래 식당이 들어서면 안될 곳이 군인으로, 그것도 군인 등처먹는 거로 유지가 됐는데 조금도 아니고 존1나 해처먹으니
빠지는 것이 당연.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른 수준이죠. 그나마 군대라는 명분으로 계속 등처먹는게 가능했는데
이제 이런 부분이 정상화 되니 저런 식당 pc방 모텔 들은 사라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군대가 없었다면 애초에 형성되지 않을 시골 상권이니까요.
5228 2019-01-05 15:34:25 4
대식가의 1끼식단.jpg [새창]
2019/01/04 19:19:55
사실 혼자먹긴 많긴 해서 귀신불러서 혼자먹는척 같이먹는거임
5227 2019-01-05 11:17:14 0
외국인에게 태극기 설명하기 [새창]
2019/01/03 18:59:10
게임에서 이 개념을 차용한거죠
5226 2019-01-04 15:30:53 5
납치를 피하는 방법.gif [새창]
2019/01/04 10:34:45
이거인듯ㅠㅠ
5225 2019-01-04 15:29:42 11
예비신랑의 9억 아파트 공동명의 문제 [새창]
2019/01/04 06:00:52
분할이고 뭐고 꽁으로 4.5억 먹겠다는게 문제 아닌가요? 2억만 해와도 해주겠다고 하는걸?
5224 2019-01-04 15:28:25 4
예비신랑의 9억 아파트 공동명의 문제 [새창]
2019/01/04 06:00:52
훈련소 짬찌도 저거보단 베레모 각이 살아있음ㅡㅡ
보면서 너무 불편했읍니다
5223 2019-01-04 15:25:19 8
[새창]
함정같아도 무조건 정상대응 하고 만의 하나라는 가정을 해야죠. 그러라고 있는 기관인데.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행동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장난전화 하면 벌을 씨게 내려야죠. 이게 전제조건.

예전에 삐용거리는 구급차 막고 실제 환자 타있느냐 시비걸고 확인해도 안비켜주는 미1친놈 있었는데
당장 그 사람의 논리와 다를 바가 없어요.
실제 환자가 타있든 아니든 구급차가 삐용거리면 무조건 비켜주는 것이 맞고
119 전화를 걸면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대처해야죠.
장난인 경우는 엄벌에 처하고요.

저희 사촌동생들이 호기심으로 119 걸고 바로 끊은 적이 있는데 그 때 119에서 저희집 찾아왔었습니다.
이건 교육을 못한 부모님 잘못에 이런 교육이 당연시되지 않은 사회 잘못입니다.
어려서부터 112, 119는 호기심에라도 걸면 안된다는 교육이 확실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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