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안가는 서울대생.jpg [새창]

남들까지 기분 나쁘게 이런 댓글은 왜 쓰지? 본인 말처럼 머리가 나쁘나.. 이해 못하겠으면 혼자 못하지 왜 다른 사람들 기분까지 망칠까..

830 2018-11-10 23:47:25 11

개발자가 가장 분노할 때.jpg [새창]

1번과 5번 12번이 복합적인 상황... 기획도 제대로 안정해졌는데 상사는 계속 언제쯤 끝나냐고 독촉이구 열받아서 나도 모르겠다고 비아냥거렸다가 상사랑 대판 싸울뻔...ㅋ 아주 개판이였죠. 지금 생각해도 욕나옴

829 2018-10-26 22:13: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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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울증과 불안장애 그리고 약간의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약먹으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젠 약 끊어보려고 점점 줄이는 단계까지 왔어요ㅎ
작성자님은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 분이니 의지력도 있으신 것 같고 잘 극복하실 것 같아요. 힘내세요!!!

828 2018-10-25 23:13:46 6

집사들 삶의 낙 [새창]

저희 주인님도!!!

826 2018-10-25 23:02:3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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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전 대출,카드,휴대폰 등등 스팸전화 많이 와서 모르는 번호는 안받는데.. 영업직도 아니니 모르는 전화 올일도 없구요. 저같은 사람이 더 많을걸요.

825 2018-10-23 19:25:31 0

주부님들 방바닥 물?청소 지혜를 주세요 [새창]

기름때 빼는덴 진짜 이게 최고긴한데 되게 독해서 조심해서 쓰셔야해요.

824 2018-10-23 10:49:47 2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잘가고 돌아오지마요. 다른 글에서도 안봤음 좋겠네요

823 2018-10-18 01:41:26 1

60년간 인공위성 숫자 변화 [새창]

이주전에 별 보러 시골다녀왔는데 이거보니 제가 본게 별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슬푸다ㅠㅠ

822 2018-10-18 00:43:57 30

동덕여대 알몸男 후일담 [새창]

초반 댓글 보고 토할뻔... 생판 모르는 남의 분비물이 안드럽다니 비위도 좋네요ㅡㅡ

821 2018-10-16 13:22:05 13

백종원이 빨리 창업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들 [새창]

그건 신이라도 무리..

820 2018-10-04 09:55:55 7

혹시 이마트 가까우신분... [새창]

가족 친구도 없나봐요. 그런 말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욕먹는다는 것도 모르다니...

819 2018-09-22 19:26:51 1

오늘 본 최고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새창]

첫댓글부터 갑분싸;;;

818 2018-09-15 00:37:58 1

고전게임의 저작권 위반 경고. [새창]

진짜 뜬금없는 분이네.. 신고버튼이나 꾹 누르고 갑니다.

817 2018-09-10 21:49:11 1

정형돈 요즘 근황. [새창]

옛날에 먹어봤는데 사실 돈까스 보단 소스가 엄청 맛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소스도 똑같은 걸로 파는거면 다시 주문해 봐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