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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6 2023-01-10 12:13:51 8
들고양이 중성화 근황 [새창]
2023/01/10 01:05:23
그러니 오히려 중성화 수술을 시켜야죠. 중성화수술을 하면 9마리에서 감소하는 추세로 가는 건데, 안 하면 아홉이 아니라 열 아홉, 스물 아홉 마리로 급증할 걸요.
3515 2023-01-08 21:05:57 0
호주 워홀의 성공적인 사례 [새창]
2023/01/07 19:12:05
원래 최대 6개월인데, 특이 케이스이지만 고용주가 이민성? 노동성?에 미리 신고하면 6개월 넘어서도 일할 수 있더라고요. 제가 웨어하우스에서 8개월정도 일했고 제 친구는 1년 6개월정도 일했어요.
3514 2023-01-08 20:55:34 0
NEW 열도의 제목학원 보케테 모음 26 [새창]
2023/01/01 04:21:03
이 시리즈 진짜 너무 웃겨요ㅠㅠㅠㅠㅋㅋㅋ
3513 2023-01-08 03:55:55 1
완전 삐진 고양이.gif [새창]
2023/01/07 22:47:58
막짤 고양이는 삐진 게 아니라 자는 듯 ㅋㅋㅋ 울집 첫째냥이도 저렇게 벽 보고 자거든요 ㅎㄹ
3512 2023-01-08 01:02:24 0
호주 워홀의 성공적인 사례 [새창]
2023/01/07 19:12:05
저도 호주로 워홀 2년하고 유학 생활까지 했는데, 호주가 참 좋았어요. 처음 갈 땐 혼자 갔고, 두 번째 갈 땐 [직장에서 친해진 언니+직장에서 친해진 친구+고교 동창 1명] 데려가서 [대학교 친구+그 친구의 동네 친구+후배]도 불렀고 호주 생활하며 [중학교 동창 1명] 불렀어요ㅋㅋㅋㅋ 세 번째 갈 때는 [친동생+친동생의 친구+직장에서 친구된 두 명]을 데려갔어요. 거의 호주 홍보대사 급으로 지인들을 호주로 불렀습니당ㅋㅋㅋㅋ 그만큼 좋았어요.
참고로 처음 갈 땐 영어 노베였고, 유학 생활까지 마치고 한국 와서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어요. 제 남동생도 영어 노베였고 공부에 관심이 없는 애라 딱히 영어 공부는 안 했지만 외국 여자친구들 사귀면서 영어가 확 늘어서 지금은 프리토킹 가능해요. 호주 진짜 좋아요. 주로 시드니에 있어서 그런가, 저랑 제 동생은 인종차별 당한 적도 없어요. 물론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는 아니에요. 거기서 알게된 친구는 길가다가 달걀 맞은 적도 있어요. 하지만 저한테는 좋은 추억만 가득해서 전 누구에게나 호주를 추천합니다!
3511 2023-01-08 00:53:13 0
호주 워홀의 성공적인 사례 [새창]
2023/01/07 19:12:05
오, 저도 2011년에 웨어하우스에서 일했는데 많이 번 주는 주급 2000불 넘게 받았어요.(호주는 주급) 시급도 세고 공휴일이나 주말에 일하거나 추가 수당 받으면 시급의 2배까지도 받아서 주급이 셌습니다 ㅎㅎ 포크리프트 딴 애들은 더 받았고요. 지금은 웨어하우스들이 대부분 동남아 쪽으로 이전해서 이 금액 받기가 힘들더라고요.
3510 2023-01-07 16:42:57 0
내가 보려고 킵하는 옛날 네이트판 공포 [새창]
2023/01/01 23:00:52
와, 정리해주셔셔 감사합니다!!!
3509 2023-01-07 15:56:38 9
여행 중 귀찮은 호객행위가 없었던 이유.jpg [새창]
2023/01/07 10:26:03
지나가던 스피드왜건:
싸이월드 시절에 인기 많던 베이비 페이스 삼대천왕
헤더막스, 젬마워드, 그리고 데본 아오키! 중 데본의 오빠 스티브 아오키입니다.
여담이지만 서남용과도 무척 닮았고 제 남동생이랑도 엄청 닮았습니다….^^^
3508 2023-01-07 15:52:13 1
잘 때 이런 버릇 있는 사람 꼭 있음.jpg [새창]
2023/01/07 10:44:54
덮는 이불? 그럼 안 덮는 이불도 있나, 하고 생각함ㅋㅋ

근데 이불 안 덮고 자는 사람도 많나요? 전 여름에도 이불을 덮고, 가족이나 지인들도 다 이불 덮고 자서 안 덮는 경우는 생각도 못 해봤거든요. 물론 TV 보다가, 아님 공부하다가 조는 경우는 이불이 없긴 하지만, ‘잘 때 꼭 이불을 덮는 사람들이 있다’라는 취지의 이 글 자체가 당혹스러워요, 뭔가 내가 알던 것과 반대되는 세상 같아서요…. ㅋㅋㅋㅋ
3507 2023-01-05 01:42:09 0
뭔가 있어보이는데 없어보이는 카페 이름 [새창]
2023/01/04 00:09:02
중의적이다 ㅋㅋㅋ
카페 드(of) 가좌 / 카페 드가좌(들어가자) ㅋㅋㅋㅋ
3506 2023-01-05 01:33:28 0
뜨개질하다 난감했던 순간 [새창]
2023/01/04 13:06:16
와, 그 시절 눈썹과 세실맥비까지 완벽하닼ㅋㅋㅋㅋ
3505 2023-01-05 01:30:33 0
오유인들이 꼭 봐야하는 300만원 주고 배운 여자 꼬시는 멘트 [새창]
2023/01/04 10:12:20
아… 아무리 최최차차라지만 차은우가 저거 하는 순간 앞으로 차은우 나오는 영상은 못 볼 듯… ㅠㅠ 그만큼 끔찍하네요..
3504 2023-01-05 01:25:50 0
식사예절이 있는 이유 [새창]
2023/01/04 09:58:21
와 이거 너무 귀엽고 웃기다ㅋㅋㅋㅋ
3503 2023-01-04 01:37:42 0
50년전 국산 백합 만화. [새창]
2023/01/02 23:46:11
첫짤 죠린 보고 꺄꺄-하며 내려왔는데 그림이 너무 예뻐서 심쿵..
3502 2023-01-04 01:18:09 0
호불호 갈리는 치즈 돈까스 [새창]
2023/01/03 00:10:38
제목 보자마자 치즈가 넘쳐 흐를 것이라 예상했고 무조건 호일 것이라 예상했지. 내 예상은 예상대로 딱 맞아 떨어졌… @.@ 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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