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40만원도 부족"..'딸 셋' 기러기 아빠 분유·기저귀 훔쳐 [새창]

여기도 쿨병환자들이 보이네요
공감능력 결여...

711 2017-03-20 11:21:52 4

장난스런 여고생의 장난에 당황한 총각 선생님 [새창]

어뜩하냐~

710 2017-03-20 11:16:58 1

신개념 중고거래 [새창]

사!사!사사사!

709 2017-03-20 07:50:00 265

네이트펌)아침 8시에 믹서기써서 첩년소리 들은 여자 [새창]

시끄러우면 안방가서 자려고하는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고 나는 하기싫으니 니가 배려해라 난 애가있지않냐 라고 하시네여 저여자분은..쌩 오밤중도 아니고 남들 다 일하고 출근하는시간에 정상적인 출근준비 한다는데 뭐가문제예요.. 근데 그것도 모자라서 첩년이라니;;;;;

708 2017-03-20 07:23:11 59

네이트펌)아침 8시에 믹서기써서 첩년소리 들은 여자 [새창]

707 2017-03-20 07:22:07 87

네이트펌)아침 8시에 믹서기써서 첩년소리 들은 여자 [새창]

706 2017-03-20 07:21:55 30

네이트펌)아침 8시에 믹서기써서 첩년소리 들은 여자 [새창]

705 2017-03-20 07:21:40 31

네이트펌)아침 8시에 믹서기써서 첩년소리 들은 여자 [새창]

704 2017-03-20 07:21:15 45

네이트펌)아침 8시에 믹서기써서 첩년소리 들은 여자 [새창]

703 2017-03-08 11:29:26 0

오버워치에서 욕먹어서 고소했더니... 덧글 멘붕 [새창]

님아는 반말 맞지않나요?..게임하면서 모르는사람이 님아 님아 하면 기분엄청안좋은데.. 님은 선생님 사장님 이런분들 부를때도 선생님아 사장님아 하시냐고하면 대다수는 아 듣고보니 그렇네요 앞으로는 주의하겠다고 하시더라구여..

702 2017-02-27 20:27:17 8

(후방19) 성진국의 흔한 구매후기.jpg [새창]

독실한 기독교여성인데..혼전순결 지키며 ㅇㄴ을 즐기는분 이야기를 들은적있어양...ㄷㄷㄷ

701 2017-02-26 21:36:42 5

인천에서 이런강아지보신분계세요? [새창]

우리집에도 있다~

700 2017-02-23 23:13:11 0

[새창]

ㅇㅁㅇ....

699 2017-02-22 23:31:59 3

아무도 안물어봤지만 내가 올리는 내 눈썹문신 후기 [새창]

네 리터칭합니다. 그리고 저는 리터칭하다가 조상님을 만났어요....

698 2017-02-19 13:04:04 10

남편과 냉전 3일째..그리고 생일 [새창]

음..그냥 배가지고 바다에서 일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