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렸을 때 사진보면 그 때는 참 귀여웠었는데.. [새창]

...?

979 2018-03-19 00:04:01 0

발암) 엄마 말을 잘 듣는 학생(feat. 조별과제) [새창]

진정한 헬파티 난장파티 환장파티;

978 2018-03-15 22:52:25 0

타꼬야키트럭들 중에 꽤 많은 케이스가 [새창]

큿 주머니 속에 카드 대신 현금으로 가득차버렷

977 2018-03-15 22:51:22 0

[새창]

어쩐지...짭조롬한게 익숙하다했더니
내 손때맛이었구나

976 2018-03-15 22:42:55 0

[새창]

제가 생각하는 아이유 킬링포인트는
타고난 일자눈썹
넘 매력적

975 2018-03-15 22:41:26 1

[새창]

너무 좋아요
마음이 촉촉히 젖는 기분

973 2018-03-14 22:41:16 0

[새창]

그뤠잇
이제 쉬세요

972 2018-03-14 22:37:35 0

받는다! 나! 질문! [새창]

날씨가 참 좋았네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970 2018-03-13 23:34:34 0

관심이 그리울땐 어떤행동을 하시나요? [새창]

관심이 필요할 땐 아무데나 글을 씁니당
그게 미래의 내가 되든 누가 되든여
그럼 누군가가 봐줄거라는 생각이 들고
들 외로워지죠

969 2018-03-13 23:32:51 1

[새창]

그러다보면 가끔 비참해질때가있움..
인간관계에 현타오구 막..

968 2018-03-13 23:31:47 0

뭔가 쪼끔만더하면 연애할거같은데 말이져.. [새창]

포기하면 편해요(코쓱)

967 2018-03-13 23:31:00 0

플랭크하고 자야징 [새창]

배에 힘!!내세요!

966 2018-03-13 23:30:13 0

로또 번호 확인하는거 [새창]

아날로그같은 당신은 도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