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어른이의 어릴적 로망 [새창]

어릴땐 로망이란게 없었는데
크고 나니 자꾸 생김
특히 애인같은거..(쥬륵)

963 2018-03-13 23:23:04 1

[새창]

어..? 고양이티는 합성인줄 알았는데

962 2018-03-13 23:21:04 1

[새창]

그럼 전 저기서 빼기 1한 숫자로 뽑겠습니다

961 2018-03-13 23:19:29 1

[새창]

위 본인 맞으십니까..?

960 2018-03-13 23:17:51 1

[새창]

살려만주세요

959 2018-03-13 23:17:13 1

[새창]

대걸레같다는 말..?(울컥)

958 2018-03-13 23:15:41 2

직장인분들 요즘 샤워 하루 몇번씩 하시나요 [새창]

일주일에 한번(당당)

957 2018-03-13 23:15:11 0

[새창]

ㅂㄷㅂㄷ

956 2018-03-13 23:11:17 1

다들 닉네임 지은 이유 뭐예요? (의미? 뜻?) [새창]

티라미수만 보면
너무 사랑스러워서 먹어줘야하거든요
그래서 닉넴이 이렇게 됐스미다

955 2018-01-27 18:22:07 4

[후방?] 착시 티셔츠 [새창]

심지어 버스도 대구 버스 같은데ㅋㅋ

954 2017-11-22 20:41:22 0

지극히 개인취향의 강추 극장판 애니들 ㄷㄷㄷㄷㄷㄷ [새창]

흥미로운 애니들이 많네요
글쓴님의 추천작 중에 열살짜리 애랑 같이 볼만 한 작품도 있을까요??

953 2017-11-19 04:00:47 1

[새창]

백문백답...?

952 2017-11-19 03:54:55 0

저 자정 12시에 깨워주세요 [새창]

저녁에 보아요
좋은 새벽
감은 눈 속에도 따뜻함이 있기를 바라요

951 2017-11-19 03:49:15 1

[새창]

토닥토닥 힘내세요
시간이 약이란 건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이죠
어서 아픈 마음이 나아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