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은... [새창]

서늘한 새벽 공기가 더 그렇게 만드는 것 같네요.
풀벌레소리도 그렇고...
옆에 누군가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밤.

559 2017-08-13 00:36:01 1

자상한 남자는 정말 좋죠 [새창]

날 보면서 활짝 웃어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558 2017-08-13 00:31:48 0

좋아하는것과 잘하는 것 [새창]

섹스를 좋아하는데 안하는 것은 제가 섹스를 좋아하는 척만 한다는 것인가요..?
그냥..못하는건데...?(주르륵)

557 2017-08-13 00:30:18 1

[새창]

왜냐면 우리의 짝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556 2017-08-13 00:25:46 0

다들 별밑에서 쎅쓰하겠지 [새창]

그런데 왜 눔물이 나죠..?

554 2017-08-11 01:27:20 0

악마를 소환한다! [새창]

늬야아아앜! 위장폭행당했댱

553 2017-08-11 01:23:33 1

커플이 해로운 이유 [새창]

그렇게 쪽쪽거려야 시원했냐!!

552 2017-08-11 01:22:31 0

하루가 지났는데 내방문수는 666인걸보니 [새창]

이 분 오늘 못 주무신답니다
간호사 여기 진정제!

550 2017-08-11 01:18:17 0

여러분 자기전에 한번 외쳐봅시다 [새창]

섹스꿈꾸세요(찡긋)

549 2017-08-11 01:16:52 0

방금 데자뷰 느꼈어요 [새창]

엣지 오브 투모로우..!?

548 2017-08-11 01:08:33 0

전 [새창]

하지만 그만큼 자게분위기가
자유롭다는 게 좋죠

547 2017-08-11 01:07:12 0

전 [새창]

네..?
아까 폭풍ㅅㅅ 외치던 분들 어디가셨죠?

546 2017-08-11 01:05:30 3

이건 너무 무서웠다는 영화 좀 알려주세요 [새창]

악마를 보았다...
여러모로 무서운 영화..
고3 여고생이였던 저에게 멘붕을 안겨줬죠.
그 후로 티비에서 최민식배우님 볼때마다
구역질이 났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