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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티라미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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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2017-07-31 04:16:12 0
지갑 탈출 시간이네요 [새창]
2017/07/31 04:08:54
녀석들...살아있네요.
주는 밥은 먹지만 집사는 허락하지않는다!이거군요.
장하네요
그치만 요러케 힘들땐 애교도 좀 보여주면 좋을텐데요 ㅠ
454 2017-07-31 04:12:01 0
지갑 탈출 시간이네요 [새창]
2017/07/31 04:08:54
고양이(0/10)...
아 여긴 자게죠 시무룩
집사님께 위로의 추천을..
452 2017-07-31 03:53:22 0
으아니 챠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 [새창]
2017/07/31 03:47:25
벌써 네시가 되가네요.
좋은 꿈 꾸시고 별도 하나 따오세요ㅎㅎ
굿밤
451 2017-07-31 03:52:17 0
요즘 수저론은 참 웃긴거같아요. [새창]
2017/07/31 03:41:49
언어라는 게 그런거같아요.
결국 자신이 생각하기에 편한 대로 쓰게 되죠.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구
편한대로 쓰다가 그것이 잘못된 편견으로 자리잡는 게 가장 무서운 일 같아요.
단어 하나도 조심히 써야하는데...
신경쓴다고 쓰지만 역시 힘드네요 ㅜㅜ
450 2017-07-31 03:48:57 0
으아니 챠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 [새창]
2017/07/31 03:47:25
불타는 밤!!
보내기엔 이제 체력이 다메요..
449 2017-07-31 03:45:52 0
[새창]
깊은 밤이네요.
오로라고래님도 코 주무세요~
447 2017-07-31 03:38:37 0
오랫만입니다 [새창]
2017/07/31 03:34:51
흐아....알바하다가 정말 목숨의 위협을 받을때는
지나가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죠..
눈 앞에 주마등이 지나가는 거 같고 ㅜㅜ
뭔가 조치가 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무서운 일이에요
446 2017-07-31 03:36:10 0
제가 불면증인 이유가 예민해서 그렇습니다. [새창]
2017/07/31 03:29:36
크읔...뇨옹뇨옹 음성지원에
갑자기 심장어택당하고 갑니다..(코피)
445 2017-07-31 03:33:28 0
[새창]
히얏! 추천 기못띠-
444 2017-07-31 03:32:10 0
제가 불면증인 이유가 예민해서 그렇습니다. [새창]
2017/07/31 03:29:36
맘 편히 발뻗고 자지 못한다니..
힘드셨을 거 같아요.
오늘 같은 날은 더 그렇겠네요.
누군가 싸우는 소리만 들어도 그들의 감정이
나한테까지 옮겨붙는 느낌이라서..
443 2017-07-31 03:29:58 0
[새창]
기계 주제에 까다롭게 구네여!
때려주세요!
442 2017-07-31 03:25:09 0
하... 오징어들한테 써먹으려던 월치스 [새창]
2017/07/31 03:23:11
탄산 드시고 굿잠 주무실 수 있기를
긴밤보내시고 계시네요
441 2017-07-31 03:23:18 1
[새창]
어딜 긁으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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