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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티라미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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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2017-07-31 03:22:21 1
이제 자야겠어요 [새창]
2017/07/31 03:21:42
좋은 꿈 예쁜 꿈만 꾸세요~
잘자요~
439 2017-07-31 03:18:32 0
[새창]
전 윗배에 손 대면 둥둥거리네요
살아있네..
아랫배는 언제쯤 꺼질라나..
438 2017-07-31 03:17:34 1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새창]
2017/07/31 03:10:08
티라미수를 러블리하게 여기는 저라서..
티라미수 한 사바리 땡기네요(추릅)
437 2017-07-31 03:12:53 0
'해리포터 닮았어요'라는 얘기를 들으면... [새창]
2017/07/31 03:04:23
친구들 사이에선 말이 트는데 이성 앞에선 헛말만 나오더라구요 ㅜㅜ
집에가서 이불 찬 전적이 여럿..
436 2017-07-31 03:11:30 1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새창]
2017/07/31 03:10:08
저를 보는 부모님의 시선도 아마...
어릴땐 그래도 귀여웠는데...(할많하않..)
435 2017-07-31 03:08:50 0
나도♡ 귀요운고♡ 구릴꼬얌♡ [새창]
2017/07/31 03:06:04
작성자님이 더 귀여운 걸?(핥짝)
434 2017-07-31 03:08:02 0
'해리포터 닮았어요'라는 얘기를 들으면... [새창]
2017/07/31 03:04:23
와 진짜요? 그런 얘기는 처음 들어봐요!
내가 좀 닮았나?? (거울 보고) 그런거 같기도 하고?
해리포터 좋아하세요? 저 그거 좋아해서 전편 다 봤었는데
그리고 아무말대잔치 수다파티..
433 2017-07-31 03:04:15 1
[새창]
되게 일본같은 거리네요.
까만 밤 밝게 켜진 가로등을 보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죠 ㅎㅎ
432 2017-07-31 03:00:29 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이겁니다
함필규씨 최소 평생 이불팡팡각
431 2017-07-31 02:59:30 1
오 새벽반이 활발한데요? [새창]
2017/07/31 02:51:31
당신의 눈물에 불이 꺼져버렸네요.
하지만 제 사랑으로 당신의 가슴을 촉촉히 적셔드릴게요-.(윙크)
430 2017-07-31 02:56:22 0
오 새벽반이 활발한데요? [새창]
2017/07/31 02:51:31
세루 쪄오시면 헬파이어가 될듯합니다 ㄷㄱㄷㄱ
429 2017-07-31 02:55:46 0
[헬프]이번 여름휴가를 서울 맛집투어로 가려고합니다 [새창]
2017/07/31 00:41:39
아 지금 다시 읽으니 해산물을 못드신다규...ㅠㅜ
이부분은 빼고봐주세요 죄송해요!!ㅜ
428 2017-07-31 02:53:14 0
오 새벽반이 활발한데요? [새창]
2017/07/31 02:51:31
지금 불지피고 캠프파이어 중입니다.
뗄감 좀 ㅎㅎ
427 2017-07-31 02:52:28 1
제밑으로 다섯분 [새창]
2017/07/31 02:50:47
댓글의 정복자.
하지만 강릉함씨 32대손인 함필규씨는 정복하지 못했지.
426 2017-07-31 02:50:47 0
[헬프]이번 여름휴가를 서울 맛집투어로 가려고합니다 [새창]
2017/07/31 00:41:39
아구찜집은 맛집..?이라기보단 가성비 좋은 집이라고 보면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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