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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티라미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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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2017-07-21 01:16:03 0
자이제 저 뭐할까요 [새창]
2017/07/21 01:12:46
셀프사진보고 세루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무슨 지루의 한 종류인 줄 알았어요..
259 2017-07-21 01:15:09 0
이야 지금 한 오후 10시나 11시 되는줄알았는데 [새창]
2017/07/21 01:13:55
새벽 한시.
닝겐이 흑역사를 지르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죠.
흑역사 하나 남기실래요..? ㄷㄱㄷㄱ..??
258 2017-07-21 01:13:54 0
자이제 저 뭐할까요 [새창]
2017/07/21 01:12:46
그러셨구나 샤워 얼른 하고 오세요!
자고있을게요
257 2017-07-21 01:13:11 0
자이제 저 뭐할까요 [새창]
2017/07/21 01:12:46
자게에서 노가리 노갈노갈하시면 됩니당
256 2017-07-21 01:12:17 0
[새창]
저까지면 저는 저랑 같이 놀아주고 같이 먹어주는 사람이요.
신나는 노래 나오면 같이 엉덩이 흔들고,
지나가다가 맛있는 디저트 보이면 같이 함냐함냐 먹고 그러고 치킨 후식으로 먹는...(돼지런)
255 2017-07-21 01:09:24 0
[새창]
저..까지 인가요
254 2017-07-21 01:06:14 1
[새창]
저는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을 본 후로
별사탕을 보면 무섭습니다..
숯깜댕이들이 생각나서요.
오독오독 씹을 때마다 별사탕들이 호에에에에엨 나 죽는다 비명 지르는 거 같아서 ㅎㅎ;
253 2017-07-21 01:03:03 0
맥주사러가려했는데 [새창]
2017/07/21 01:00:54
잘하셨음
그리고 지금 밖에 더움
사러가면 더움>맥주 삼>맥주마시고 술올라서 더움>먹고 치우다보면 더움
더움 대잔치
252 2017-07-21 01:01:37 0
[새창]
이렇게맘 써주셔도 충분합니다.
하악 내 댓글을 받아랏(춍춍)
251 2017-07-21 01:00:30 0
와 방금 댓글 달다가 대단한거 깨달음 [새창]
2017/07/21 00:55:39
그게 삶인 듯ㅎㅎ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나를 찾으려고 애쓰지만,
차근차근 살아온 날을 되짚어보면 나의 본질을 마주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살아온 날에는 돼지가 그득하군요..(코 쓱)
250 2017-07-21 00:52:16 0
백구를 거꾸로하면? [새창]
2017/07/21 00:50:44
백구는 추천
249 2017-07-21 00:47:31 1
어떤 날은 안부보다 마중이 그립다 [새창]
2017/07/21 00:39:36
요즘날 안부는 차갑고 딱딱하죠.
여기에 익숙해지면 저절로 만남에는 낯설어지더라구요.
폰 너머의 사람이 눈 앞의 온기보다 편해지는 요즘입니다.
그러나 결국 내가 발 딛고 있는 곳이 살 부대끼며 사는 이곳이라는 것을 알기에, 먼저 손 뻗어봅니다ㅎㅎ
우린 온기가 필요해요..
248 2017-07-21 00:36:17 0
먹고싶다 [새창]
2017/07/21 00:33:51
금요일 밤 수줍게 달아오르던 복숭아빛 볼.
핥짝...
짙은 블러셔 맛이 났다.
247 2017-07-21 00:30:48 2
나사랑하냐!!!! [새창]
2017/07/21 00:29:14
볼트랑 합니다(발그레)
246 2017-07-21 00:27:29 1
비도 오... [새창]
2017/07/21 00:24:27
이럴 때 '그냥'이라는 말이 참 적절한 것 같아요.
그냥...
별 다른 거 없고 그냥...
그냥인데..오늘은 좀 쌉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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