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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 2017-11-28 17:37:27 4
안희정, 저는 아직도 분이 안풀립니다. [새창]
2017/11/28 12:25:12
물론 도정 운영을 잘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 부분은 충분히 인정합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경북도 아니고 충북도 아니고 충남입니다.
충남은 예전부터 민주당 지지세력이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그 공동의 과제가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공동의 과제가 아닌 과제는 어떻게 처리될까요?
1559 2017-11-28 17:05:34 3
[새창]
가 본 사람들이 없나?

아 여기 오징어 소굴이지?
1558 2017-11-28 16:37:17 12
안희정, 저는 아직도 분이 안풀립니다. [새창]
2017/11/28 12:25:12
같은 편이라고 느꼈던 국민의당도 저 모양인데, 과연 쓰레기 자한당이 도움을 줄까요?
연정의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계시는지, 지분을 내놓는 겁니다.
1557 2017-11-28 16:01:06 16
안희정, 저는 아직도 분이 안풀립니다. [새창]
2017/11/28 12:25:12
대통령이 되고 싶었던 거지요.
그것만이 목표였던 겁니다.
1556 2017-11-28 16:00:01 22
안희정, 저는 아직도 분이 안풀립니다. [새창]
2017/11/28 12:25:12
당시의 맥락은 이겁니다.
문재인을 뒤집을 자신이 없으니,
보수세력과 그 지지자를 끌여들여, 문재인을 넘어서 보겠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적과 손잡고 아군을 무너뜨릴 생각이지요.
1555 2017-11-28 15:57:14 42
안희정, 저는 아직도 분이 안풀립니다. [새창]
2017/11/28 12:25:12
새누리당과 소연정?
나라가 엄청 잘 돌아가겠네요.
1554 2017-11-28 15:53:38 23
안희정, 저는 아직도 분이 안풀립니다. [새창]
2017/11/28 12:25:12
모모7 / 비교할 때가 없어 박주민의원을 갖다가 붙이십니까?
도대체 새누리당과 연정한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소연정이든 대연정이든 새누리당과 같이 무슨 일을 한다고요?
새누리당과 그 당이 만들어낸 정권들이 어떤 짖거리들을 했는지 알고도 그런 얘기가 나오십니까?
누가 정치를 기분으로만 판단하나요?

만약 안희정이가 지난 일들이 부끄러우면 어찌됐건간에 통렬한 반성을 해야 하는 겁니다.
그 반성 없이는 결코, 그를 지지할 수 없습니다.
같은 편이니까, 그냥 봐주자.
좋습니다.
충분히 그 부분에 적지않게 공감이 갑니다만, 요즘 하는 짓 보면 구역질이 날라 그래서요.
1553 2017-11-28 15:09:27 0
더불어민주당의 분당가능성에 대하여 [새창]
2017/11/28 11:14:49
이재명도 극혐인데... ㅋ
도찐개찐이지만 그래도 안희정보다 더 낮지....
1552 2017-11-28 15:06:25 4
성지글) 안초딩 이번주에 [새창]
2017/11/28 14:45:29
왜 그렇게 싸가지 없게 말하는데? 왜 그렇게 싸가지 없게 말하는데??

ㅋㅋㅋ 철수 놀이 재미따

그만좀개로피십시오.
1551 2017-11-28 12:07:37 2
더불어민주당의 분당가능성에 대하여 [새창]
2017/11/28 11:14:49
안희정 지지자들은 좀 꺼져 줄래?
1550 2017-11-28 12:06:43 6
이광재와 안희정에 대한 단상 [새창]
2017/11/28 10:07:02
누가 반노를 그만 둡답니까?
누가 옹호합니까?

지난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안희정씨가 한 행태가 아직까지 구역질을 나게 하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그 일에 대한 통렬한 반성을 한 적이 있기나 한겁니까?
웃기지 마세요.
1549 2017-11-28 12:03:31 6/4
이광재와 안희정에 대한 단상 [새창]
2017/11/28 10:07:02
비공감만 누르지 말고, 논리적으로 말을 해봐...
비열하게 뒤에서 공격하지 말고...
이러니까 안희정은 대통령이 안 되는거야
1548 2017-11-28 12:02:24 10
이광재와 안희정에 대한 단상 [새창]
2017/11/28 10:07:02
갑자기 들어와 분탕치는 안희정 지지자들은 좀 꺼져 줄래?
1547 2017-11-28 12:01:20 5
이광재와 안희정에 대한 단상 [새창]
2017/11/28 10:07:02
ㅎㅎㅎ 갑자기 비공감이 순식간에 ㅋㅋㅋ
작전 세력이 들어왔네...
좀 꺼져 줄래?
1546 2017-11-28 11:29:50 5/5
이광재와 안희정에 대한 단상 [새창]
2017/11/28 10:07:02
동의합니다.

수구좌파가 그렇듯,
구시대적 정치 신념에 사로 잡혀 있는 한
그 어느 누구도 리더가 되지 못합니다.

새로운 정치 철학을 가진 문재인을 경험한 사람들은
선민의식이나 엘리트주의, 기존의 정치 역학관계를 무기로 들고 나온 정치인들에게
혐오감을 느낍니다.

근래에 눈에 자주 띄는 수구좌파에 대한 분노는
시민들이 이제 정치에 대한 눈을 떴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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