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분당가능성에 대하여 [새창]

맞습니다.
주댕이만 걸쭉한 하태경 따위 한마디에 이런 글을 쓰는 건 옳지 않아 보입니다.

하태경이 이런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 뿐이죠.

1544 2017-11-28 11:19:56 1/10

더불어민주당의 분당가능성에 대하여 [새창]

이재명, 서울시장 정도면 좋을 것 같네요.
안희정, 깜이 아닙니다. 지난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그 더러운 욕망을 드러냈구요.

지켜봅시다.
그러나 지난 행태들도 꼭 기억합시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고 한 말이 기억나네요.

1543 2017-11-28 10:36:51 4/10

안희정 플랜이 드러나고 있나봐요...(하태경이 흘림) [새창]

ㅎㅎㅎ 지난 행보를 보면 충분히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1542 2017-11-28 10:36:22 5/12

안희정 플랜이 드러나고 있나봐요...(하태경이 흘림) [새창]

안희정? ㅋㅋㅋ

넌 꺼져버렷!

지난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너의 허접한 자질과 구역질나는 욕망을 보고 말았다.

자기 철학도 없는 새퀴가 대통령되면 나라 말아먹는다.

1541 2017-11-28 10:33:52 13

이광재와 안희정에 대한 단상 [새창]

안희정은 지난 번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아~~~ 이 사람은 아니구나를 절실히 느꼈다.

자기 철학도 없고 보수세력까지 모두 아우르는 대통합 말할 때, 구역질이 났다.
오직 대통령이 되고 싶을 뿐!

이제 더 이상 안희정을 지지하지 않는다. 그가 실수라고 말하지만, 그건 실수가 아니다.

그럼 이광재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아직은 판단 조건이 부족하기 때문!!!!

1540 2017-11-28 09:03:31 5

유아인이 지난 5년동안 한 걸 생각하면 [새창]

과거의 일이 무엇인데, 그것을 말하지도 않고 공격하는 것은 쫌 우스운 일입니다.
비공드립니다.

1539 2017-11-28 09:02:37 0

법대 교수님들 그 마음 진심인가요? [새창]

법대교수들 모두가 그렇지 않겠지만, 내가 본 관점에서는 쓰레기들이 대다수이죠.
현실과 동떨어진 자기들만의 학문
법학과 교수라면, 현실과 맞지 않는 법의 판결이 있을 때, 항의하고 옳지 않다고 하는 것이 법학교수들의 몫이죠.
그러나 그들은, 책상위에서 강단위에서 주댕이만 떠벌리죠.
이 시대의 지식인들이라고 자처하는 인간들은 대부분 자본에 거의 잠식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이개자식들아, 정의에 무릎꿇은 너희 법대교수들이 무슨 법을 운운하느냐!

1538 2017-11-28 08:58:49 0

[새창]

으째, 논리가 ㄷㄷㄷ 하네요.

1536 2017-11-27 19:51:37 1

유아인 대국민 호소문 [새창]

짝짝짝

1535 2017-11-27 17:55:54 8

알바녀인가?.jpg [새창]

그만좀개로피십시오.

1534 2017-11-27 17:54:50 3

안xx - 사회적 참사법 통과 국의의당이 주도했다 [새창]

왜 그렇게 싸가지 없게 말하는데? 왜 그렇게 싸가지 없게 말하는데??

ㅋㅋㅋ 철수 놀이 재미따

1533 2017-11-27 17:53:44 1

안철수 소원성취~ [새창]

그만좀개로피십시오.

1532 2017-11-27 17:53:25 14

[새창]

그만좀개로피십시오~~~

철수놀이는 항상 재미떠

1531 2017-11-27 15:33:54 186

알바녀인가?.jpg [새창]

그만좀개로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