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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2022-02-14 10:23:49 0
윤석열 당선 후 시나리오 [새창]
2022/02/13 06:12:13
우리는 또 추운 겨울 거리에서 물대포를 맞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5669 2022-02-14 09:30:44 0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공통적 실패.. [새창]
2022/02/13 01:20:23
언론부터 잡아야 합니다.

언론이 공정하게 비쳐주면 우리 국민은 저렇게 안하무인하는 놈을 지켜주지 않아요.
5668 2022-02-10 12:07:43 0
중국이 없으니 이리 경기가 깔끔할줄이야 [새창]
2022/02/09 22:31:17
말을 해서 알아 먹는 사람에게는 말로써 때로는 매로써 가르칠 수 있습니다.

말을 해서 못 알아 먹는 자들에게는 무플이 약입니다.
5667 2022-02-10 12:06:39 2
중국이 없으니 이리 경기가 깔끔할줄이야 [새창]
2022/02/09 22:31:17
극심하게 혼란했던 춘추전국시대 초기에 활동했던 공자는 자신이 이상으로 삼는 도덕 정치를 펴기 위하여 14년 동안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으나 받아주는 군주가 없었다. 집 잃은 개의 꼴을 하고 떠돌고 있을 때, 어느 날 길섶에서 똥을 싸는 사내를 보았다. 공자는 그 사내를 자기 앞으로 오라고 불러 인간의 윤리를 들면서 엄청나게 꾸짖었다. 사람이 개돼지나 까마귀 같은 금수가 아닌데 어찌 가리고 못 가릴 것을 구별하지 못하냐는 것이었다. 호되게 혼이 난 사내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황급히 자리를 떴다.



그러고 나서 한참을 갔는데, 이번에는 길 한가운데서 똥을 싸는 자를 보았다. 그러자 공자는 제자들에게 그자를 피해서 가자고 하였다. 무척 의아하게 생각한 제자가 "스승님, 어째서 길 한가운데 똥을 싸는 자는 피해 가는 것입니까? 저놈은 아까 길섶에서 싼 자보다 더 나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공자가 대답했다.



"저자는 일말의 양심도 없는 자이다. 길섶에 싼 자는 그래도 한 가닥 양심이라도 있으니 가르치면 되겠지만, 양심이 아예 눈곱만큼도 없는 자를 어찌 가르칠 수 있겠느냐?"

공자님 말씀이니다.
5666 2022-02-10 11:54:50 0
명지대학교 파산이 얼척없는 이유.jpg [새창]
2022/02/09 23:45:41
법적으로 사기죄에 한해 최소 임금 기준으로 형별을 내렸으면 좋겠어요

즉, 1000만원이면 하루 최소 입금으로 1000만원어치.

싫으면 돈을 뱉어 내던가 하는 식으로.
5665 2022-02-10 11:49:08 4
미국 비자 심사 받았던 친구 [새창]
2022/02/09 19:21:10
그냥 레이싱 게임으로 운전 연수를 하세요.

어차피 등짝 맞는건 같으니까요.
5664 2022-02-10 11:45:55 3
오미크론과 방역을 전통놀이로 알아보자 [새창]
2022/02/09 17:17:15
맹크스 시절 기레기들이라.
5663 2022-02-10 11:40:13 5
헤밍웨이가 권총 자살한 이유 [새창]
2022/02/01 23:58:50
자신들 조차,
하나님, 예수님이 하는 행동을 못하고, 오히려 배척하고 있는데

공포를 더하지 않으면 설득력 조차 없을테니까요.

만약 재림 예수가 온다면 가장 먼저 현재 교회부터 때려 부술겁니다.
5662 2022-02-10 11:37:38 2
[펌글]이제 노총각, 노처녀라는 말도 없어져야 함 [새창]
2022/02/10 08:31:07
노(老)총각, 노(老)처녀의 말 뜻 자체는 비하의 내용은 없어요.

늙은 (= 나이 많은) 총각, 처녀 란 뜻일 뿐이니까요.

하지만 속에 품고 있는 나이가 많은데도 결혼하지 못한 총각, 처녀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죠.

근데 이 내포된 의미도 단어에 포함된게 아니라, 그 단어를 쓰는 사람들에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례로 예전엔 골드 미스라는 용어가 자신 스스로 자립하고 성공한 미혼 상태의 케리어 우먼을 뜻하였지만,

요즘은 그 의미가 많이 변질되어 가죠.

누가 법적으로 바꾸고 그런게 아니잖아요, 사람들의 의식상태에서 바뀌는거지.

용어를 바꾸고 신설하는건 좋아요.

일단 사람들의 의식을 재정리 할 시간을 주는거니까.

하지만 속내에 포함되는 사람들이 바뀌지 않는 이상 신조어 조차 금세, 이전의 뜻을 포함되게 인식될 뿐일겁니다.

글을 바꾸는게 주 목적이 아니라, 속에 포함된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는게 주 안점이 되어야 되겠죠.
5661 2022-02-10 11:29:08 8
조세호 확진 소식 [새창]
2022/02/10 02:13:44
옆에서 킹받게 하실듯.
5660 2022-02-09 17:24:07 42
BTS트윗 하나로 쇼트트랙 반칙 퍼지는 중 [새창]
2022/02/09 17:08:11
문화의 힘.
5659 2022-02-09 17:23:02 1
절벽 위에 걸린 침대 [새창]
2022/02/09 12:50:53
그리고 둘의 사랑은 결실을 맺어.

늑대가 낙타낳다.
5658 2022-02-09 17:04:41 1
현 시점 최고의 가성비 [새창]
2022/02/09 16:26:14
짱Dog.
5657 2022-02-09 17:04:15 1
한국 사람들 무섭다는 중국인.jpg [새창]
2022/02/09 16:18:06
매라는 것도 때려서 라도 알아 듣는 사람에게나 효과가 있는 거지.

공자도 그러셨잖아 말을 해서 알아 먹는 사람에게나 타일르는거라고.
5656 2022-02-09 17:02:32 1
이해찬 "윤석열, 어디 감히 文정부 적폐란 말을 입에 담나" [새창]
2022/02/09 15:28:48
아마 적폐란 단어 뜻도 정확히 모르고 한 소리 일겁니다.

어디 점집에서 적어 준건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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