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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왕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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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 2022-03-02 17:10:33 4
저글링 gif [새창]
2022/03/01 22:54:58
탈毛
5699 2022-03-02 14:34:31 1
역수입) 교육의 존재 이유 [새창]
2022/03/02 00:06:01
오랜만에 보네요. ㅋ
5698 2022-03-02 12:13:46 0
[새창]
정상적인 언론, 사법부, 정치 상황이었다면

절대 후보가 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언론, 정치, 사법부가 엉망이라는 뜻이겠죠.
5697 2022-03-02 10:50:14 4
처음부터 끝까지 검사검사검사 선대위 ㄷㄷ [새창]
2022/03/01 16:40:50
개ㅅ.. 아니 검새들이 모인 정당이군요.

예전에 비슷한게 '하나' 있었죠.

개ㅅ.. 아니 검새가 아니라. 정치군인이 있던 그 '하나'...
5696 2022-03-02 10:47:33 0
"잠을 자고 일어나면 팔이 너무 아파요" [새창]
2022/02/28 14:33:06
저도 베게 2개를 써요.
낮은거 하나, 메모리폼 하나

똑바로 누으면 등이 베겨서, 자다가 나도 모르게 옆으로 눕는 경우가 많은데.
베게가 너무 높으면 목이 아프고, 너무 낮으면 팔이 아프죠.
이거 조절이 생각보다 쉽진 않아요.

인터넷을 보니 이거 조절 가능한 베게도 파는것 같은데, 가격대가 좀 있네요.
5695 2022-03-02 10:15:29 8
픽업 늦었다고 주문케이크 폐기.jpg [새창]
2022/03/01 21:05:06
뭐, 사장 몇분 오신것 같은데요..

입 아프게 네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싸울 필요 없어요.

왜냐 하면 저 가계는 99.99999% 망할꺼라서.(고객에게 이런 취급하는 업체가 살아 남을 정도로 우리나라가 호락호락하지는 않죠.)
0.00001%는 혹여나 건물주등 취미로 가계하는 사람일 경우

파리가 날려도 망하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 정도로 고집이 고래 심줄이어도 돈이 매달 따박따박 다른곳에서 나온다면

뭐, 안 망할수도 있겠지만,

저건 백종원씨가 와도 못살리죠.
5694 2022-03-02 09:57:54 8
픽업 늦었다고 주문케이크 폐기.jpg [새창]
2022/03/01 21:05:06
잘 몰라서 그러는데,
업태 : 커피숍 에서 케잌을 제작 판매 해도 되는건 가요?
5693 2022-02-25 14:48:28 0
외계인들의 슬기로운 지구생활 만화 [새창]
2022/02/25 10:26:49
오늘은 네가 발생했을때 이 행성이 있던 공전위치다 ㅋㅋㅋㅋㅋ
5692 2022-02-24 10:40:37 10
찐 얼굴천재 ㅋㅋㅋ.jpg [새창]
2022/02/24 09:34:44
형광등 1000개. ㅋㅋㅋㅋ
5691 2022-02-22 18:30:48 2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머리스타일 [새창]
2022/02/22 16:59:09
어차피 안 어울려요.

머리숱이 많아서.

보통 긴 단발이나, 짧은 단발 하는데, 포니테일 할정도로 기르면 아마 더워 죽던가.
뻗친 머리때문에 성질이 뻗어서 못 살거에요.
5690 2022-02-22 17:02:31 15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머리스타일 [새창]
2022/02/22 16:59:09
전 포니테일.

하지만 와이프는 그 머리가 어울리지 않아...
5689 2022-02-22 16:49:29 5
혐) 버스탈때 사람들이 안전벨트 안매는 이유.gif [새창]
2022/02/22 13:09:47
시외버스는 의무화 아닌가요?

시내버스야 부산등 몇 지역 빼면 그리 위험한 코스도 몇 없고 하니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에초에 입석이 있는 버스에서 안전 벨트가 좀 맞지 않는 느낌이기도 하네요.

안전 벨트 의무화 하려면 입석 자체를 없애야 겠죠.
5688 2022-02-22 16:44:05 0
러시아 군대 취사장 마술쇼 [새창]
2022/02/22 15:08:01
입에 풀칠한다고 본드를 섞었나?
5687 2022-02-22 16:36:27 0
2022년 2월 22일 2시 22분 22초에 글올리기가 가능할것인가;;; [새창]
2022/02/22 14:22:22
콩빵콩콩.빵콩.콩콩. 빵콩:콩콩:콩콩

아.. 콩빵 먹고 싶다.
5686 2022-02-21 15:46:42 4
무슬림 혐오 영화가 불러온 대참사 [새창]
2022/02/21 14:20:18
저도 동의 합니다.

신(또는 인류가 이해할 수 없는 범주의 특정 현상)이 존재 할 수는 있겠지만,
그/그녀가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고민을 들어줄거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있다 해도 철저한 방관자나 관찰자의 스텐스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실수로 무언가를 생성(창조?)하였다고 그것이 바라는 바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는 것과 같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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