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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5 2022-03-11 08:13:38 2
그들도 머리가 있는데 당연히 "의료민영화"라고 부르지 않죠 [새창]
2022/03/10 20:25:07
우리들 눈에 조짐이 보이면 이미 시작되어서 되돌리지도 못하는 상태인겁니다.

저들이 바보도 아닌데,

욕먹을 짓을 나 시작한다 공표하고 하겠습니까?

뭐, 하라고 해요. 어쩌겠어요 공약인것을...
5744 2022-03-10 18:41:03 16
2030이라는 표현 좀 쓰지맙시다. [새창]
2022/03/10 18:38:16
전 개인적으로 새누리 세력에게는 단 1표도 던진적이 없어요.

심지어 군에서 한 투표조차(그땐 뜯어본다고 무조건 1번 찍으로 어찌나 지럴 되던지.)
5743 2022-03-10 18:40:06 37
2030이라는 표현 좀 쓰지맙시다. [새창]
2022/03/10 18:38:16
저도 경상북도 구미 출신(토박이)라

4n년간 욕먹고 있어요.

견딜만합니다. ㅋ
5742 2022-03-10 18:36:05 0
[새창]
궁정동 안가 시즌2..ㅋ
5741 2022-03-10 18:16:31 12
민주당 이거 막지마라 [새창]
2022/03/10 14:48:52
그래서 언론부터 조졌어야 했습니다.
5740 2022-03-10 18:13:27 40
뇌를 위탁한 2번 대학생들 [새창]
2022/03/10 16:21:30
민영화 이야기 없이

그냥 의료보험 의무가입제만 폐기 하면 끝나요.

폐기 안하고도 예외 인정만 해줘도 끝나고,

왜냐면, 그 의료보험비를 가장 많이 내는 사람들이 그거 안내고 사보험 들어서 알아서 하겠다 하는거라서,

그 사람들 돈 싹 빠지면 의료보험 재정이 딸려서 보험 혜택 감소되고 그럼 이미 민영화 된겁니다.

이거 이명박시절부터 꾸준히 시도 했던거라 막는게 쉽지는 않을꺼에요.
5739 2022-03-10 18:08:28 14
대구에 살고 있는 30대 남성입니다. [새창]
2022/03/10 17:20:00
저도요 경북 구미라,
심심하면 듣는게 이런쪽 이야기라...

같이 이야기하며 풀 사람도 없어요.(친구놈들 조차 그 쪽인지라..)
5738 2022-03-10 16:39:32 1
민주당이 살 길은 언론, 검찰 개혁 밖에 없음 [새창]
2022/03/10 16:23:36
개혁을 하겠죠.
검찰이 민주당 쪽을.

칼춤을 출겁니다.
검찰이.
5737 2022-03-10 16:30:12 2
이번 대선결과가 아쉬운 분들께 [새창]
2022/03/10 15:23:50
이제 칼춤을 출겁니다.

저들이.

칼도 있고(사법부), 춤출수도 있고(행정부), 이제 명분만 쌓으면 되거든요.

그 칼날에 많은 분이 상하시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5736 2022-03-10 16:16:40 2
박정희를 여기분들은 어케생각하나요? [새창]
2022/03/10 16:14:15
우리나라 근대 산업화의 발판이 된 개 쓰레기.
5735 2022-03-10 16:15:25 0
국힘이 벌인짓으로 민주주의가 많이 손상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0 16:05:55
칼춤을 추겠죠.

자신들이 당하지 않으려고 먼저.
5734 2022-03-10 16:08:58 0
9년전 박근혜 취임vs지금 이 상황 [새창]
2022/03/10 14:48:11
아무것도 못할 멍청이 보다야

도데체 무슨짓을 할지 모르겠는 미치광이가 더 어렵죠.
5733 2022-03-10 15:56:44 0
19대~20대 대선 득표율 변화비교 [새창]
2022/03/10 15:43:31
심상정은 아군이 아닙니다.

제 3국일 뿐,

심상정이 정권 교체를 부르짓는 이상 그들 표는 우리와 합할 수 없습니다.
5732 2022-03-10 15:49:54 1
19대~20대 대선 득표율 변화비교 [새창]
2022/03/10 15:43:31
관심 없어요.

우리는 일반 시민입니다. 정치의 추세나 향방에 관심 있을 정도로 정치인이 아니에요.

단지 좋은 정치인이 이기길 바라고, 쓰레기 같은 정치인은 떨어지길 바랄 뿐인 일반인입니다.

아무리 추세가 좋아지고 있다, 나아지고 있다는 우리들 삶에 아무런 와닿음이 없어요.

5년동안 힘들겠구나, 이런저런 쓰레기 같은 일들이 많이 생기겠구나,
또, 억울한 죽음이 많이 생기겠구나,
또, 광화문 등지에 모여 벌벌 떨며 외쳐야 할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것만 느낄 뿐이죠.

추세가 나아지는건 분명 반길 일입니다만,

이번에 진 이상 아무것도 기대할수가 없을 것 같아요.
5731 2022-03-10 15:03:59 17
가장 겁나는거....."공공의료연금 경쟁체제 도입" 들어봤나요? [새창]
2022/03/10 12:39:46
높은 탑을 쌓는데는 5년으로 부족하죠.

무너트리는 데는 1년으로 충분합니다. 이명박, 박근혜때 뉴스를 곰씹어 보시면 그런거 꽤 많아요.

이명박의 4대강 대운하 공약, 아무도 진짜 팔거라고 안 믿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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