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교에서 컨닝을 일부러 시키는 이유 [새창]

오픈북 시험 : ㅋㅋㅋㅋ 니가 책만 있으면 답을 적을 수 있다고?

5714 2022-03-07 14:02:31 1

블라인드를 뜨겁게 달군 댓글 1000개 달린 글 [새창]

뭐, 모를 수도 있고,

질문과 답변도 적절하고, 이 정도면 충분하죠.

모르는걸 배우는 장면이 논란이 되는게 이상하네요.

5713 2022-03-07 12:06:05 0

약스압) 팔만있는 귀신하고 동거하는.manhwa [새창]

제가 그 오만한걸 꽤 좋아하는데요..

혹시 남는건???

5712 2022-03-04 16:27:56 4

택배 박스 크기 조절 방법 [새창]

자. 이걸 이렇게 이렇게 자르시고,

이렇게 접으셔서

...

이건 못 쓰니까, 버리시고,

사이즈 맞는 박스 재 구매하셔서 쓰세요.

5711 2022-03-04 16:19:42 77

세금을 횡령해보았다.(feat.국정농단) [새창]

이거야 말로 '참' 교육.

5710 2022-03-04 12:32:00 2

ㅋㅋㅋㅋ 쉬는날 모여서 놀다가 개같이 쳐웃음 [새창]

안보는 1번이죠.

5709 2022-03-04 12:27:41 1

1957년 영화의 카메라 무빙 [새창]

와.. 영화 장면에서 진짜 탱크 소대 이상을 운용하고,

저 많은 수의 엑스트라를 고용한건 어마어마하네요.

5708 2022-03-03 15:04:42 0

싱글벙글 남자만 아는 것.jpg [새창]

이런... 손가락이 많이 야위신가 봐요.

5707 2022-03-03 10:06:54 1

2년만에 돌아온 유튜버 [새창]

와 구독중인 분인데 오랜만이네요.

말 한마디도 없이 영상만 보는 재미!!

5706 2022-03-03 10:05:15 1

아무리 봐도 ㅇㅅㅇ 개세끼임 [새창]

(=◑ㅅ◐=)

5705 2022-03-03 09:58:16 4

홍차를 얻어먹고 우는 러시아군 포로 [새창]

그러니 꼭 우크라이나가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

5704 2022-03-03 09:57:52 1

홍차를 얻어먹고 우는 러시아군 포로 [새창]

이번 전쟁이 무의로 끝나면 푸틴도 자리 보전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5703 2022-03-03 09:54:06 7

병무청에서 삭제하라는 만화 [새창]

나도 시력 검사하면서 눈에다 망막고정하는 안약 같은거 넣고

좀 기다리라고 하더니

지들끼리 쑥덕 대다가, 아니뭐 이정도면 현역보내도 되잖아 하면서 검사도 안하고 그냥 현역 판정 나왔습니다.ㅋ

근데 그 약 넣어서 햇빛을 보면 망막조절이 안되, 앞을 볼수 없더라구요.

구미에서 대구까지 버스 타고 왔는데 버스 번호가 안보여서 약효과 풀릴때까지 2시간 인가 3시간인가 서성대다가
버스타고 왔습니다.

제 시력요? 자대에서 작업하다 안경을 깨 먹었는데,

예전 안경(집에서 쓰던거) 보내오기 전까지 고참 얼굴 구분을 못해서 꽤 나 욕먹고 맞았습니다. ㅋ

5702 2022-03-03 09:41:08 14

힘내십시요~!!!!! (feat. 유시민) [새창]

지지율은 투표율을 이길 수 없고,

투표율은 득표율을 이길 수 없죠.

5701 2022-03-03 09:39:55 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보면서 느끼는 현대의 전면전 [새창]

그렇죠, 거대 자본과 시스템이 타락한 정치인과 만나면 우리의 삶이 통제 당할 수 있어요.

우리에게도 닥칠수 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