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앞으로 출산문제랑 미혼모 문제는 아빠한테 물어봐야할듯 [새창]

이런 말하기 싫지만...

흔한 '정치인' 들의 얕은 수 입니다.

당신에게서 만큼은 이 모습을 보지 않길 바랬는데...

3449 2017-05-01 14:34:25 2

벽간소음 작성했었습니다! 사이다 대령이오! [새창]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대화로 해결이 가능한 사람은
애시당초 타인에게 피해 줄 일을 만들지 않거든요.

즉, 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만나는 인간은 이미 다 정해져 있다는거죠.

3448 2017-05-01 14:10:25 5

이런 미담은 미담도 아니라 해서 좀 더 쎈것.. [새창]

순간 사모님 성함이 찡찡인줄 알았음

3446 2017-05-01 12:44:18 4

[새창]

제가 미국 살때
반대편 차선의 다른차에 받혀서 날아온 사슴이 범퍼를 쳤는데
이걸 자연재해(?)로 판정해주고
일절 보험료 상승같은것 없이 100 % 보험사 부담으로 수리해주더라구요.

3445 2017-05-01 12:00:10 1

(기사) 문재인 ‘여성할당제’ 공약에 오유 일부서 ‘보이콧’ 논란 [새창]

프레임을 씌워 논점을 흐리기 좋은 주제의 문제여서 그렇지

만일 이게 다른 중요한 문제일 경우라고 생각해보세요

사회 시스템이 합리적인 판단에 의한 오류 인정 및 수정이 가능하냐

가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갈림길이 되는 겁니다.

3443 2017-04-30 17:59:09 6

날도 더운데 숫자로 등골이 시원해져볼까요? [새창]

뭘 믿고 도대체 대세론이라느니
심지어 새로 들어설 정부에 뭘 바란다느니
김치를 사발로 들이키다 못해 아주 링거로 맞고 계시는 분들아

이번에 최순실이도 내일 부재자 투표 참가한데요 이 사람들아

3442 2017-04-30 13:38:05 2

수류탄을 여자친구에게 선물한 군인의 최후.jpg [새창]

아 훈련탄이라 다행이다 라고 생각한게 부끄

아참 훈련탄이라도 휴즈는 남아 있을수 있지...

3441 2017-04-30 12:53:49 6

블랙박스로 본 세상) 기특한 여중생.gif [새창]

하... 제가 프로 불편러 역할을 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만약 제 딸이 저런 상황에서 저런 행동을 한다고 하면 말릴것 같아요.

순수한 마음을 지닌채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딸을 보고 싶진 않거든요.

3440 2017-04-30 12:31:13 9

오늘은 짧고 굵게 한장만 [새창]

3439 2017-04-30 12:27:59 1

와이프가 일본갔다. [새창]

그 흔한 곰국도 없어 ㅋㅋㅋㅋㅋㅋ

3437 2017-04-29 18:45:13 5

안철수가 몰락한 세가지 이유 [새창]

뭘 세가지 씩이나

전 딱 한가지 같은데요

제가 MB 아바타 입니까? 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