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키 찾다가 그 한의원 찾았는데..ㄷㄷ 할말을 잃었습니다. [새창]

이런 부류(?) 사람들의 공통점이죠.

저런 사람들에겐 뛰어난 머리를 가진 철학자가 써놓은
사상문집 같은것 절대로 읽지 못하게 해야되요.

평상시 남의말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으면서
ㅈㄴ 그럴듯해 보이는 것에는 엄청난 팔랑귀 거든요.

3434 2017-04-29 17:57:16 15

오늘의 문재인 탈퇴합니다 [새창]

'빠' 가 '까' 를 만든다는 진리는 영원하죠.

하지만 척수반사를 일으키는 부류들은

서로 똑같다고 하면 벌컥 화를 내죠. ㅋ

3433 2017-04-29 14:19:37 5

[새창]

섬뜩한 팩트 체크 하나

1. 19 대 대선 선거 가능 유권자 전체 수 : 약 4 천 2 백만명
2. 그중 60 대 이상 투표 가능 유권자 수 : 약 1 천 4 백만명

역대 세대별 평균 투표율

20 대 : 약 2~30 %
30~40 대 : 약 4~50 %
50~60 대 이상 : 약 7~80 %

자... 이제 곧 살살 녹는 연휴이고 또 선거는 그 끝무렵에
끼어있으니 과연 이번 세대별 대선 투표율은 어떨까요?

탄핵이니 뭐니 하니까 세상이 당장 바뀔것 같죠?
홍준표에 비하면 박근혜는 장난이었다며 돌아오는
5 년 내내 탄식하지 마시고 올바른 선택 부탁드려요

3432 2017-04-29 14:00:07 1

[영구차단요청] ASKY~♡ 님 "남근다발" 남성성기비하발언 [새창]

표현수위 보다 심각한것은 내로남불의 이중잣대 입니다.

3431 2017-04-29 13:55:06 11

어제 한강시민공원에서 한바탕햇네요.. [새창]

쓰레기가 있어야 치우는 사람이 일을 한다는 말을

본인에게 적용하는 말이었던 것인가? ㅋㅋㅋㅋ ㅋ

글쓴분 치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

3429 2017-04-29 13:41:40 14

이참에 오유분위기나 좀 바뀌면 좋겠어요. [새창]

고쳐야 될것이 있는데도 말을 못 꺼내게 만드는 순간 '지지자' 가 아니라 '신도' 가 되죠.

진정한 지지자 라면 지지하는 대상이 단점이 있다면 오히려 고치도록 도와줘야 하는게 아닐까요.

3422 2017-04-28 09:29:49 1

[새창]

저도... 10살 남매 쌍둥이 키우면서 많이 경험해봤어요.

남자들이 무심해보여도 제몸도 못가누는 피붙이에게 늘 신경이 쏠려있어요

덕분에 손을 다친적도 있는데 아픈것보다 아이를 먼저 살피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