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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 2017-04-23 20:34:03 0
오늘은 달님이 다릅니다.짝짝짝!!! [새창]
2017/04/23 20:23:07
근데 달님 이라고 하지말고 그냥 문재인 후보 라고 하면 안되요?

웬지 느낌이 간지럽달까... 문재인 씨는 좋은 정치인에 대통령 후보였으면 하지

특정 집단의 비정상적 지지를 받는 신앙 같은 느낌으로 비추지 않았으면 하거든요.
3405 2017-04-23 20:23:46 2
[조사] 여러분른 페미니즘을 반대하시나요? [새창]
2017/04/23 19:25:54
저도 특정 사상을 '사칭'하여 특정 계층이 이득을 취하는 정체불명의 EGO 는 전부 반대합니다.
국민이 현명하면 아예 고개도 쳐들지 못할 그런 요상한 단체나 사상이 한국에는 너무 '범람'하거든요.
3404 2017-04-21 16:00:24 1
주유소.gif [새창]
2017/04/20 17:56:34
쿨병 아니에요.
진짜로 생각이 거기까지 미처 안닿는 사람 많아요.
(Feat . 먹고 사는것 말고 기초과학이나 인문학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그래서 늘 엉뚱한 사람이 옆에서 대신 수습하고 나면
아.. 내가 잘못했구나 가 아니라 아놔 재수가 없으려니까 라고 생각함

무사하면 교훈 따윈 없고 사람이란 쉽게 안 바뀌죠.
운이 다해서 뒤질때까지 무한 반복할 뿐
3403 2017-04-20 15:46:12 2
(발암) 경북대 대나무숲 "저는 여혐주의자입니다".jpg [새창]
2017/04/19 21:18:03
박근혜와 보수들의 한결같음 그것과 비슷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의 불행을 일부러 만들어내는 지경이 된거죠.
3402 2017-04-20 15:41:45 2
블랙박스........사고 영상.......gif [새창]
2017/04/19 17:03:23
한국에서 운전하면 하루에도 수십번은 보는 일상(?)

이젠 지쳐서 욕도 안해요. 한두명이 그래야 말이죠.
3401 2017-04-20 15:20:03 8
인간관계에 지친 당신이 꼭 봐야할 문구들 [새창]
2017/04/19 17:17:20
조직이나 직장생활이 이게 불가능하죠.

무리해서 잘 보여서까지 위로 올라가는것 포기하고 자기일만 잘하고 조용히 가만있고 싶은데

조용히 가만있으면 무리해서 잘 보여서라도 위로 올라가려는 인간들이 만만하게 보고

모함하고, 따돌리고, 빼앗고, 결국 끌어내리잖아요.

결론은 욕심사납게 오바질하는 인간들은 어디에나 존재하니까

저 위에 ㅈㄴ 좋아 보이는 글들은

그저 판타지 이거나 아니면 아예 다 내려놓고 은둔해야 가능한 일
3399 2017-04-19 01:30:42 4
얼마전 주차장에서 있던썰... 내가 이김! [새창]
2017/04/18 21:19:27
척수반사 로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선별적 깨닳음은 애초에 무리
(그게 가능했으면 애초에 저 지경까지 스스로를 방치 하지도 않죠)
동물 조건 반사 훈련할때처럼 이런 행동은 이런 결과를 부른다 라고
굳이 경험을 시켜줘야 다음번 비슷한 상황일때 잠시 멈칫 이라도 해요.

그러니 사이다 맞죠. 똥개가 아무나 물지 못하도록 훈련 시킨거니까.
3396 2017-04-17 15:45:06 7
[새창]
그래 내가 대통령되려면 이까짓것 못삼키랴
라는듯 사약 받아든것마냥 비장한 얼굴이지

저렇게 생글거리면서 먹지 않던데
3395 2017-04-16 19:51:15 32
솔비, 직접 그린 그림으로 세월호 3주기 추모 "우리 모두의 상처" [새창]
2017/04/16 15:29:31
그때 당시 했던 말과 행동들을 본인이 알고 있더라구요.
저분도 여러 이유로 마음의 병이 있었던것 같아요.

중요한것은 저렇게 스스로의 문제점을 환기하고
치유할 수 있는 기량이 있냐 없냐가 큰 차이 아닐까요
( 요즘 논란이 되는 특정 집단에게 하고싶은 말 )
3394 2017-04-16 17:20:34 0
신박한 놀이기구~~ [새창]
2017/04/15 09:27:21
짐벌락 방지
부터 생각나는 직업병(?)
3393 2017-04-16 17:16:01 1
세계로 진출한 구멍가게 [새창]
2017/04/13 10:30:31
누구씨 마누라처럼 양철통 하나에 몇백만원 하는
그런 억지로 만들어낸 전시용 빈티지가 아닌
보고 있으면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고 아련해지는
자연스러운 빈티지의 알수없는 따뜻함을
그리워하는것은 세계 공통인가보죠.

그리고 그만큼 지금 세상이 삭막하다는 반증일지도
3392 2017-04-16 17:10:00 2
권리 신장을 위한 의무 이행의 좋은 예 [새창]
2017/04/16 09:31:10
구형 철조망은 그래도 괜찮은데 현대식 윤형 철조망(스프링 처럼 생긴거)은
날 끝쪽이 커터칼처럼 되어있어서 저랬다가는 큰일납니다. 단순히 다치는것보다
엄청 엉키고 잘못하면 뜯겨나가요.

근데 우리 동네 아파트는 역 앞이라 사람들이 엄청 지나다니는 좁은길에 아이들
눈높이에 윤형 철조망을 쳐놨더라구요. 화초를 보호한데나 어쩐데나
그런데 민원하나 안 들어가는게 너무 신기... 제가 해야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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