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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6 2024-12-22 21:41:20 14
넌 다음 선거때 그냥 무효표 던지고 와라 [새창]
2024/12/22 18:01:01
뭘 설득하려고 그런게 아니라 진짜 찐텐으로

넌 모두를 위해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 라고 얘기한것입니다.
4845 2024-12-16 13:10:34 1
역대 ㅂㅅ 대통령 [새창]
2024/12/15 12:18:28
디시 나 일베 그리고 꼴통 할배들

그리고

평범하다 평범해 보이는 멀쩡한 얼굴의 수많은 2 찍들

그리고 경상도 골수 지역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그들의 무식함 을
4844 2024-12-16 10:51:06 3
국힘은 이제 끝이네요. [새창]
2024/12/16 09:15:07
새누리 와 국힘 사이에 2 개나 더 있었다는 사실이 더 놀라움

얼마나 패악질을 하고 다녔으면 정기적으로 당명을 교체하냐
4843 2024-12-15 17:02:43 0
국힘 진짜 실망이다 [새창]
2024/12/14 23:48:47
국힘? 얘들은 그냥 표따라 가는거에요.

저따위로 행동해야 찍어주는 사람 또는 지역이 있거든요.

본체는 따로 있습니다. 경상도가 없어져야

대한민국에 비로소 진정한 평화가 옵니다.
4842 2024-12-15 12:56:49 2
이 와중에 벌써 대선 출마 생각 [새창]
2024/12/15 10:26:23
맞는 말이지

하지만 그게 너는 아냐

앞으로도, 평생
4841 2024-12-14 21:45:02 1
제 자식들의 다이나믹한 학창시절 [새창]
2024/12/14 19:33:33
같은 민족, 국민끼리 피 흘리며 내전을 벌이는게
굉장히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경상도 하는것 보면 웬지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4840 2024-12-14 21:43:46 0
제 자식들의 다이나믹한 학창시절 [새창]
2024/12/14 19:33:33
제가 어릴때도 쿠테타 군사정권 때 학창시절 보냈는데
그땐 그게 뭔지도 모르고 그저 해맑기만 했었지만
나중에 아, 이런 성격, 또는 성향은 당시 사회 분위기에
영향을 받은 흔적들이구나 라고 알게되는게 있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미래를 남겨주려면 이번 기회에
국힘을 비롯한 본진(?)을 최대한 청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839 2024-12-14 21:39:08 0
제 자식들의 다이나믹한 학창시절 [새창]
2024/12/14 19:33:33
어휴 ㅋ
4838 2024-12-13 13:37:07 1
이래된거 법 바꾸자 [새창]
2024/12/12 20:38:26
직선재로 뽑는게 가능하다면, 직선재로 내리는것도 가능해야 이치에 맞지
4837 2024-12-08 00:09:50 0
[새창]
네, 시간끌면 가능해요. 반년만 지나도 아마 싹 다 잊거나
아님 경상도 기반 지역에서 공천 받으면 오히려 환영받음

요는, 국힘 자체가 아니라, 그들에게 그따위 수요를 발생시키는
지역,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문제임

그들이 있는한, 제 2, 3 의 윤석렬은 또 나타나게 되어있음
4836 2024-12-07 00:13:19 4
한동훈이 갑자기 태도를 바꾼이유 [새창]
2024/12/06 11:13:51
헷소리는 갖 수확한 신선한 소리 라는 말입니까?

다른 사람 말이 좀 이상하다고 해서 당신이 그 사람에게 막말해도 된다는 얘긴 아닙니다.
4835 2024-12-05 15:08:11 0
최대의 거짓말 [새창]
2024/12/04 20:16:48
히틀러가 연설할때 가장 많이 쓴 단어가

평화, 사랑 이랍니다.
4834 2024-12-05 15:07:06 0
(속보) 국힘 의총 분위기는 탄핵 반대로... [새창]
2024/12/04 15:18:57
아뇨? 오히려 저렇게 해야
그 지역(?)에서는 당선되는데요
4833 2024-12-04 22:44:59 4
이번 계엄 사태에 광주 할머니가 서울 사는 손녀에게 [새창]
2024/12/04 17:44:33
제 후배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어머니가 광주에서 화물 관련 일을 하셨는데

남편 마중갔다 계엄군이 조준 사격해 죽은 애기 엄마 시신을
동네 사람들과 함께 수습해서 돌아오신 다음에
창문을 전부 이불로 막고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주먹밥을 만들어서 계엄군에 맞서는
시민군에게 몰래 가져다 줬다는군요.

지금도 그 얘기를 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십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윤석렬, 그리고 그 주변 추종자들...

제발 부탁이니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사라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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