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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0 2022-10-31 16:04:12 9
이번 참사는 정치 문제가 아니다. [새창]
2022/10/31 11:51:22
그러게 말이에요
정치 문제가 아니라는 것들이
오히려 노림수가 뻔히 보임
4589 2022-10-23 19:22:16 2
[새창]
어우 꼰대, 어우 오글거려, 어우 썰렁해

인간관계 파괴용 대화 종결자 아주 편리하죠.
옳고 그름의 판단하기 골치 아픈 사람에겐
상대가 아가리 닥치게 하는 최고의 원툴이죠
동시에 그 편리함 때문에 남용되기 쉽죠.

결국 모든 혐오 문화의 한가운데에는
늘 정도껏의 선을 넘는 인간들이 있었고

저 이야기의 주인공도 이제 조금만 더 힘내면
선배들 뺨치는 훌륭한 꼰대의 대물림이 가능할듯요.
4588 2022-10-22 15:39:28 0
제 동료중엔 극좌,극우,경상,전라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새창]
2022/10/21 10:41:27
제가 그 동료 분들께 이런 말씀까지도 해봤어요.

네... 댁들 말마따나 집 지키는 개가 무능력 하면 내쫓는게 맞아요.

그런데

유능하다며 집 지키는 것을 도둑들에게 맡기는건 말이 됩니까?

이렇게까지 말해봤어요.

공감은 하더라고요.

하지만 당연히 그들 생각에는 전혀 변화 없어요.

즉, 이것은 판단 이전의 문제라 이거죠.

이게 진짜 사람 미치는거에요.
4587 2022-10-21 10:27:57 0
민주당사 압수수색은 쥴리 의중이 컸다고 봅니다 [새창]
2022/10/20 01:39:11
경상도 사람이 회사 동료가 좀 있는데,
나름 생각도 깊고, 인생도 잘 살아온 사람들임

근데 이 사람들이 진짜 미치겠는게 뭐냐면

저치들 얘기가 나오면 입 꾹 닫고 가만히 듣고만 있음
내가 저지른 짓이 뭔지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나의 표는 판단 이전의 문제이기에 어쩔수없다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테다.

라는 거지같고 환장할것 같은 그 이상한 태도임
4586 2022-10-21 10:20:30 0
오늘자 호날두 인성 새로운 사건 [새창]
2022/10/20 09:10:37
ㅇㅇ 저렇게 사라져서 영영 안보였으면 좋겠다.
4585 2022-10-21 01:47:56 5
70년 단식했다는 승려 [새창]
2022/10/19 10:51:06
똥군기로 후배들 괴롭히는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은

방송이든, 짤이든, 어디든 안 보였으면 하는 바램이...
4584 2022-10-16 20:41:26 4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22/10/08 18:04:53
좋겠다... 진심 부럽다...

나도 대가리가 이렇게 꽃밭이었으면 얼마나 세상 살기 편했을까

진심으로 부럽다...
4583 2022-10-08 01:16:28 3
이쯤에서 다시보는 박수홍엄마의 사주 [새창]
2022/10/04 17:45:49
이건 그냥 순전히 제 생각인데

사전에 어느 정도 미리 얘기해서
박수홍씨가 어머니에게 간접적인 방법으로
경고(?)까지는 아니고 읍소를 한 듯한 느낌이에요.

다른 방송에서도 유쾌하게 이야기했지만
은근히 뼈있는 이야기들이 있었거든요.
4582 2022-10-08 01:10:59 1
남자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새창]
2022/10/03 18:06:16
가만보니 단순히 성욕 문제가 아니네요.

아무리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안다지만

대략적인 경황 근거에 비춰서 상황을 보니까

남편분이 이기적인 철부지에 의리까지 없네요.

이미 결혼하신 분이라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사람 제대로 잘못 고르신 듯
4581 2022-10-05 21:34:50 0
상상을 초월하는 조직력 [새창]
2022/10/04 18:40:42
이 나라는 도대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것인가...
4580 2022-10-05 20:30:32 0
열차풍자에 관하여 [새창]
2022/10/04 20:48:51
알아서 각하께 과잉충성 해서 눈에 띄어
어떻게든 한자리 해먹으려는 것들이 넘쳐나던
503 시절이 생각나네요.
4579 2022-10-05 10:48:35 0
만화 '윤석열차'..'표현의 자유' 탄압 논란으로 확산 [새창]
2022/10/04 16:08:00
ㅇㅇ 503때도 그렇고 대통령이 저걸 족치라고
직접 지시하지는 않음(근데 윤통은 웬지 그럴것도
같음) 밑에것들이 알아서 기고 충성하는 사례
4578 2022-10-05 10:32:19 0
[새창]
노론과 소론이 내부에서 지들끼리 당리당락으로
치고받고 개판치며 힘빼놔서 다른 나라가 집어삼키기
딱 좋은 상태로 만든 다음에 일본앞에 진상했듯이

이번엔 또 어디에다 나라 팔아먹으려고 세일즈를
이리도 바쁘게 준비들하시는지,

그걸 또 좋~다며 표를 던져주는 국민이 전체 숫자의
절반이나 된다니, 솔직히 이 나라는 지금 당장
타국에 팔려나가지 않는게 신기할 정도
4577 2022-10-05 10:16:10 0
[새창]
국짐은 판단의 대상이 아니라 척결의 대상이죠.
4576 2022-10-02 21:52:11 0
나참 하도 어이가 없어서... [새창]
2022/09/23 10:23:51
봄바람 휘 바이든~ 흩 바이든 벛꽃잎이~

울려퍼진 이 거리를~ 우리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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