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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23: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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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초등학교 저학년 딸 반에 개차반 같은 놈이 있는데
세상에 태어난지 무려 8 년된 애가 실제로 한 말입니다.
' 난 싸움이 제일 좋아 '
' 내가 재밌고 웃기려고 다른 친구를 괴롭힌다 '
' 나보다 약한애만 괴롭히는게 재밌다. 센애는 힘드니까 '
이런 인간들은 태어날때부터 저 근성이 평생 안 바뀜
차라리 중간에 범죄나 저지르고 자멸해버리면 좋은데
영악하게 사회에 녹아들아가서 한자리 차지하면
그게 바로 당신의 동료, 친구, 상사일수도 있음
그리고 당신이 죽을때까지 한 시대를 한 하늘 아래서
암덩어리로서 피해를 끼치며 같이 살아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쓰레기는 보이는 족족 수거해내는게 최선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