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ㅂㄱㅎ가 못 건지게 [새창]

권력의 무게에 짓눌려 있었던거죠

3282 2017-03-22 23:58:31 30

[새창]

항상 아내의 기분과 느낌에 대해 너무 막연해서
궁금증에 대해 나름 찾아보거나 누구한테 물어(?)봐도
너무 정형적이거나 막연하기만 한 대답과 정보가 대부분이었는데
글을 솔직하고 알기쉽게 잘 써주셔서 뭔가 많이 알게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3281 2017-03-22 14:27:10 7

이것이 진화의 과정입니다 [새창]

예전에 이모님이 욕실에 락스 뿌리고 샤워기 더운물로 씻어내는것 보고
식겁해서 더운물이랑 락스가 만나면 염소가스 발생해서 큰일난다고
다시는 하지 마시라고 했는데 혹시 섬유 유연제를 씻어내시는 과정에
비슷한 일을 하신것은 아닐지...

3280 2017-03-22 11:40:39 2

[새창]

ㅇㄱㄹㅇ ㅂㅂㅂㄱ
도대체 왜 그... 참...
왜 그러시는건지 여자분들 참
안정감(?) 때문

3279 2017-03-22 00:28:00 6

혐주의) 2013년 재난사진 [새창]

공짜 답안지 같았던 TV 토론을 보고도
국민의 50 % 가 스스로 오답을 선택했죠.
탄핵이다 뭐다 세상이 당장 바뀔것 같죠?
그 50 % 가 이번 선거에도 멀쩡히 참가해요.
ㅋ

3276 2017-03-21 23:53:17 2

7세 여자아이 묻지마 폭행 사건 [새창]

심신미약에 대한 기준은 순전히 윗분들 안위 때문에 생긴 조항입니다.

그분들이 술잡숫고 미친짓 하는걸 커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법

3275 2017-03-21 23:46:03 1

소래포구 화재, 네티즌들의 반응 ㄷㄷㄷㄷ [새창]

맞아요 저도 연안부두 나 북성포구 갔어요.
그런데 월곶은 첨 들어보네요.

3272 2017-03-21 01:25:31 18

손석희 사퇴각? [새창]

애초에 태생부터 글러먹은(?) 방송국의 한가운데로 뛰어들어
지금 보이는 정도까지 해놨으면 진짜 잘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