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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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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2014-03-31 23:40:20 4
[새창]
그리스도가 나를 욕하고 돌던지는 저들 모두를 용서하소서 라며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정신은 소설이든 뭐든 위대하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사실이라고 빡빡 우겨서 어그로 끄니까 문제가 되는거 아뇨
위대한 정신을 담은 종교 소설이라고 깨끗하게 인정을 하고 가던가
915 2014-03-31 23:25:55 3
대한민국의 영원한 난제 [새창]
2014/03/31 13:46:35
제가 보기에는 이미 이성적 판단의 단계를 넘었음

이게 '옳다' 가 아니라 이게 '옳아야만'한다'.

사실관계 따위는 상관 없다는거죠. 이게 더 무서운것임
912 2014-03-30 21:38:48 10
아줌마.. 운전 그렇게 하지마세요 [새창]
2014/03/29 14:43:07
심지어 길을 걸을때도
저는 직진중, 상대방은 반대편에서 제쪽으로 오는중
분명 저 라인, 저 속도로 오면 분명 충돌할텐데...
라고 생각하며 제가 피합니다. 그럼 그분은 지나가죠

한번은 너무 귀찮아서 그냥 걸어갔더니
제 눈을 빤히 마주치면서 와서 충돌하더라구요...-_-;;;
즉, 그분들은 늘 타인이 피해주는게 일상이 된겁니다.

진짜 답이 없습니다. 그냥 안 엮이는게 최선입니다.
(함정은 그런 사람이 꽤 많다는 것)
910 2014-03-30 03:41:32 9
베오베 원룸의 위험성)글을 보고.(약혐,19) [새창]
2014/03/29 21:09:44
일단 반항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됬다는 가정하에 현실적인 것을 말씀드리자면

반격을 하려면 일단 침착해야 하고(이거부터 불가능), 상대방을 방심시켜야 하고
불시에, 치명적인 부분에, 인정사정 없이 공격을 가해야 되는데

당신이 사이코패스가 아닌 다음에야 별도로 훈련받지 않은 일반인이
다른 사람에게 있는 힘껏 위해를 가하는것은 생각보다 힘든일입니다.
다른 사람의 육체가 부서질때 소리와 손끝의 느낌은 상상 이상입니다.
이게 전부 가능하다면 당신은 이미 일반인의 범주에 있는 분이 아님...

그래서 차라리 가만히 있는게 좋을거라고 말씀드렸을지도 모릅니다.
906 2014-03-29 15:45:35 8/11
[새창]
이건 내용과 상관없는것인데요

가사 수준이 초등학교때 짝궁이

나도 노래 만들줄 안다며 쓴 가사와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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