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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0 2017-05-29 12:07:35 1
인생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새창]
2017/05/29 01:40:58
뭐가 어디부터 잘못되었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때는

그냥 원하는 걸 하면 됩니다.

그랬다가는 혹시 잘못될까봐, 잃어버릴까봐 못하셨다면
그게 쌓이면 결국 아무것도 못하게 된 원인일수도 있어요.

그 과정에 발생하는 댓가(?)들은 과감히 지불하세요.

왜냐하면 이런 상태로 계속 삶은 유지하는것보다는
그까짓것 던져버리니 별거 아니었다는것을 알게 될테니까요.
3539 2017-05-28 20:07:09 1
마트 빵집에서 멘붕.... [새창]
2017/05/27 23:44:35
나이, 성별, 학력 전~~~혀 상관 없어요
저런 인간들은 나이가 십대든 칠팔십이든 똑같음
단지 그가 있는 장소가 마트냐 태극기 집회냐 등등
이른바 ㅂㅅ 보존의 법칙이죠.
3538 2017-05-28 19:51:02 9
우연찮게.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를 봤습니다 [새창]
2017/05/27 23:37:04
남매 쌍둥이 아빠 입니다.

제가 어릴때 매우 보수적이고 억압적인 부모세대를 겪으며
이런걸 겪은 우리 세대가 자라 부모가 되면 그때 없어지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웬걸,

아빠, 엄마가 인생을 살아보니 그게 맞더라, 그러니 잔말말고 내말 들어
당신이 그렇게 싫어하던 부모의 폭력과 억압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지 않나요?

딱 1 분, 아니 30 초만 다시 생각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면 됩니다.
가깝기 때문에 함부로 대하지 말고 가까운 사람이니까 이해하고 사랑해주세요.
3535 2017-05-28 19:03:23 1
국방부 신병영 홍보사진 .jpg [새창]
2017/05/27 18:49:29
저도 첨 보자마자 딱 드는 생각이 이거였어요.

뭘 하느냐 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인 상황
3534 2017-05-28 19:00:57 0
특이점이 온 면요리 [새창]
2017/05/28 11:16:36
고건 몰랐네 헿
3533 2017-05-28 18:59:56 1
두동강날뻔;;;;(혐없음+gif) [새창]
2017/05/26 10:32:24
사람이 장난처럼 쉽고 어이없게 죽는거
개인적으로 참 많이 봤습니다.

그럴때마다 하지 말라고 말리는 절 뒤로하고
그들이 공통적으로 외치던 말들이 기억나요.

'괜찮아 괜찮아'

제발 쓸데없는데 목숨 걸지좀 말고
무사히들 집에 돌아가셨으면 해요.
3532 2017-05-26 22:47:58 27
[단독] '4대강' 겨누고 있는데, 골프 즐기는 이명박 '여유' [새창]
2017/05/26 19:59:36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진짜 태연한가 보다 했을텐데

일부러 건재함을 과시하는거보니 오히려 쫄리는것 인증

하긴 백원우가 민정 비서관으로 올라갔으니 쫄리긴 하겠지
3531 2017-05-26 02:51:46 4
여섯번째 시험관에 실패했어요 [새창]
2017/05/25 19:58:41
결혼후 5 년간 뚜렷한 원인도 없이 아이가 없었어요.
지금은 9 살배기 남매 쌍둥이 아빠입니다.

검증된게 아닌 주관적 경험에 비춰 말씀드리자면

아이를 가지는 노력을 떠나서 글쓴분과 배우자의 일상이
어떠한가 한번쯤 환기 해보실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스트레스가 없는 즐거운 생활을 만드는게 우선이고 그 속에
잉태의 노력을 자연스럽게 포함시키는게 굉장히 중요한듯 싶거든요.

왜 이제야 왔냐고 품에 안고 핀잔(?)주는 날은 반드시 올테니 부디 힘내세요
3530 2017-05-26 01:26:57 8
[새창]
속 시원하다고 말한것은 그냥 개인 감정의 표현일 뿐
프로 불편러들의 심기를 건드릴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ㅋ
3529 2017-05-26 01:23:47 4
명바기 어쪄냐 [새창]
2017/05/25 19:01:28
닭은 그냥 잘나가던 그 시절이 그리워하다 못해
비틀린 욕망으로 발전한 부류들의 자위 인형에 불과하죠

한국형 헬게이트의 진정한 완성(?)을 이룬
명박이의 업적때문에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사회 깊숙히 박힌 명박이와 그 일당은
진짜 가만 놔두면 안되요
3527 2017-05-25 01:47:05 8
남성청년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 1년. 아무도 추모하지 않는 죽음. [새창]
2017/05/24 23:53:10
여전히 안전장비 좀 갖추거나 몸 사리면
잘리고 싶냐고 협박당하는게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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