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3
2017-07-04 09:19:19
4
김미경 교수 1+1 의혹나오고 팩트체크마다 사실로 결론 나와도 더불어가 그렇게 공격하지 않고 적당히 한두마디하는게 신중한거였네요.상대가 문모닝으로 할말못할말 네거티브 악랄한 비방의 끝을 보여줬는데.. 안철수는 김미경교수나 친안함분향소인가? 까도까도 나오는게 공격할 꺼리였는데 제 생각보다 약하게 말하고 점잖게 한두마디하고 끝이고 더불어가 너무 조심한다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선거법에 적당하게 잘한거 같음. 그리고 투표자의 41%가 있었으니 다행. 안그랬으면 여전히 선거는 수단방법안가리고 이기고 봐야된다는게 맞는말이 됐을텐데. 성숙한 유권자가 많아져서 이젠 더이상 국민의당처럼 흙탕물정치하면 이렇게 된다는 걸 역사에 남길수 있는 기회가 왔음. 바른당하태경도 뜨거운맛 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