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작은걸 숨겼다가 신혼여행때 밝혔는데 .. [새창]

마쉬멜로 많이 받으려고 고통으로 기다렸는데

반 개 받은 어린아이의 기분

16 2013-04-17 14:11:00 0

쾌변의 햄복.jpg [새창]

아 브금 때문에 힘이 빠져나간다....

15 2013-04-17 14:11:00 10

쾌변의 햄복.jpg [새창]

아 브금 때문에 힘이 빠져나간다....

14 2013-04-17 14:11:00 39

쾌변의 햄복.jpg [새창]

아 브금 때문에 힘이 빠져나간다....

13 2013-04-17 13:39:27 36

[새창]

화력 일발 장전 하고 왔음... 무식한 원숭이들 아이피 location은 못 속이지....

12 2013-04-17 00:16:54 0

snl로 보내버려....!!!!!!! [새창]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해주는건 뭐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2012-03-29 13:29:12 0

[새창]

음악의 유행은 돌고 돈다고 하니까 언젠간
이런 심금을 울리는 노래가 주목 받는 시대가 오겠지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ㅎ

10 2012-03-17 03:14:27 115

한국의 어떤 사나이.jpg [새창]

으어 여권이 어디갔는지 안보이네요...ㅠㅠ
그래도 방을 뒤지다가 외국인 등록증이랑(옛날꺼) 미국주민등록번호증 찾음ㅋㅋ
옆엔 자랑스러운 전역증!!! 아 다시생각해도 뿌듯 ㅋㅋ

9 2012-03-17 02:45:30 0

한국의 어떤 사나이.jpg [새창]

이눔시끼/
아 2대대 셨네여?ㅋㅋ김학권 맞아요 ㅋㅋ 오랜만에 들어보네 ㅎㅎ
전 연대 본부라 연대장 밑에 있었지만;;ㅋㅋ

8 2012-03-17 02:08:03 178

한국의 어떤 사나이.jpg [새창]

힛 저도 미국 알칸소 주에서 태어나서 지금 까지 이중국적 가지고 있는 24살 청년입니다^^
태어나서 7년간 살았으니 원정출산은 아니고요(복잡한 가정사;;;;)ㅋㅋ

저는 09년 7월에 강원도 양구 "백두산 부대" 63연대 본부에 입대해서
작년 5월 말에 제대했습니다ㅎ

처음엔 저도 저런 비슷한 마인드였지만 점점 느낀게
괜히 들어왔다라는 생각이였지만 잘 마무리 짓고 만기전역하니 뿌듯 뿌듯^^

아 그리고 정말 신이 주신 선물인지 마음먹고 입대했더니
그해 10월에 군 제대를 한 이중국적자에 한해서 평생 이중국적을 인정해 주는 법안이 통과되서
감사하게도 이중국적자로 살 수 있게 되었어요^^

사랑해요 대한민국!!!!

--지금 새벽이라 미국여권 사진을 올리지 못하지만 굳이 인증 안올려도
제대자의 말은 믿어 주실 수 있죠? ㅎ

7 2012-03-16 13:54:18 5

[스크랩]2ne1 씨엘의 개념[BGM] [새창]

너는 좋은데 니 약쟁이 오빠는 싫어

6 2012-03-04 23:59:49 1

여고생의 하루 [새창]

이건 진지를 먹으면 안돼

진실은 2편부터 시작이야

5 2012-02-29 10:04:29 0

(BGM)아니 어딜보고 있는거야? [새창]

배가 고파서 저러는 겁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4 2012-02-22 11:02:53 11

누나만화-누나랑 나14 [새창]

1이사람 무섭자나 왜 사진을 소유하고 있는거야;;

3 2012-02-22 10:59:10 0

[브금] 적반하장甲.jpg [새창]

24 활어같이 팔딱거리는 물건 가진 남자 데려가실 남자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