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심지어 마지막에 루시우 고르더니 마이크 켜고 '야이 XX XX들 XX 탱힐하기싫어가지고 XX 끝까지 안고르지 XX XX들 XX 못하기만 해 아주 그냥 XX XX들 X같은 것들이 XX X도 못하면서 XX 다 딜러들이나 쳐 할라고 XXX들 얼마나 잘하나 보자 이XX들아!@#$!%" 라고 한참 떠드는분이 있어서 거점쟁탈전인데도 불구하고 달리다말고 서서 음성차단/신고/피하기 누른적도 있어요..
토르비욘을 하시면 될듯... 토르비욘 대사가 헤헤헤, 너한테 기대가 크구나. 너는 대단한 일을 해낼 거란다. 오... 너 정말 멋지구나! 네 실력을 보여줘! 아이고! 우리 이쁜이! 정말 자랑스럽구나! 힘내라 내 새끼! 끝까지 힘 내! 이런것들이라서 태교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
이제 다들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대박궁같은건 잘 노리기 힘들어진게 사실인것 같아요 ㅎㅎ 계속 하다보면 비슷한 수준으로 매치해주니까 승률 50%만되면 뭐 그냥저냥 하고있구나~ 생각하시면 될듯 저도 첨엔 승률 60% 유지하다가 레벨 점점 올라갈수록 떨어져서 이젠 56%정도? 되는데 그냥 어련히 떨어질 승률이거니..하고 겜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