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으이그~ 작가님 또 또 불안불안해하신다~!

제가 느낀 작가님의 글들은 100% 다 재밌고,

신선했습니다!

부담가지지마시구 창작활동해주세요^^!

판단은 독자의 몫입니다ㅋㅋㅋ

그나저나. . . 고양이사료쿠키라니ㄷㄷㄷ

상상했더니, 초코칩쿠키 못먹겠어요ㅠ

8860 2017-07-05 21:13:58 5

빙고를 완성하는 자에게 축복을!! [새창]

부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8859 2017-07-05 01:07: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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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홍혜화. . . ㅠ

8858 2017-07-05 01:06:0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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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 . 진짜 역겹고, 기분나쁘고, 무섭고, 슬프네요.

개같은 의뢰인이나,

시체를 강간하는 청부업자나. . .

홍혀화만 불쌍. . . ㅠㅠㅠㅠ

8857 2017-07-04 20:26:26 2

틸다 스윈튼..천의 얼굴. [새창]

설국열차 양갱 먹는중인가요?ㄷㄷㄷㄷㄷ

8856 2017-07-03 01:21:0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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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다수결이라는게 . . .

참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소수의 희생을 요구하는 무서운 선택론이네요.

또한번 작가님에게 감탄하고 갑니다.. .

8855 2017-07-02 12:46:50 13

갈수록 괴상해지는 일본 걸그룹 케야키자카46 안무.GIF [새창]

사도인가....???

8854 2017-07-02 11:00:29 12

[새창]

와.ㅋㅋㅋㅋ비디오게임에...

게임케릭터로 변신,.ㅋㅋㅋㅋ

재밌어보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53 2017-07-02 02:39:03 2

[새창]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 . .

이런드립은 갑자기 팍! 생각이나는건가요?

아니면, 평소에 이런생각만 하시는건가요?

존경합니다. (__)

8852 2017-07-02 02:29:54 64

품번 찾던 젊은이 [새창]

선생님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대박나십시오.

8851 2017-07-01 13:02:06 1

머리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의 차이 [새창]

어렸을때부터 우리 어머님께서는 제게 머리가 좋다고 하셨습니다.
.
.
.
그냥 그렇다구요...

8850 2017-07-01 01:05:06 1

기억에 남는 납량특집하고 공포영화 [새창]

기억이 잘 안나는데. . . .
이휘재였나? 하하였나?
그. . .친구집 놀러가서 귀신이랑 눈마주치는 친구이야기 . . .젤무섭ㅠㅜㅠ

8849 2017-07-01 01:02:23 8

이해하면 무서운 이미지 [새창]

김종민 : 느려

8848 2017-07-01 00:58:26 86

공포의 네비게이션 영상(공포 주의) [새창]

이건 어머니가 잘한거같네요.

자기자식뿐 아니라 남에게도 피해를 안주려면,

때로는 엄하게 가르치는것도 필요한것 같아요.

특히, 목숨과 관련된 사항이라면. . . .

8847 2017-07-01 00:55:39 1

[새창]

저 눈같은 하얀 원이 지구보다 크겠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