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가 출장간다 [새창]

반대 ㄴㄴ

비공ㅇㅇ

8845 2017-07-01 00:48:44 15

개가 보는 세상 [새창]

저도 출근할때마다. . .
울강아지(이름 새순이)꼭 껴안고,
"새순아~ 오빠 가게 갔다올께~ 퇴근할때 맛난거 사올께~"라고 하면. . .

세상 슬픈표정으로 귀 축~처지고. . . ㅠㅠ

너무너무 출근하기 힘들지만,

퇴근하면, 대문 열리는 순간부터

꼬리에 모터달고, 짖으면서 반겨요^^!!

지금은 제 겨드랑이에 낑겨서 숙면중이네요ㅋㅋ

8844 2017-07-01 00:43:05 0

급도움!!) 조립했는데 전원이 안켜져요. [새창]

이러다 오늘의 컴퓨터라고 헛소리도 나오겠는데요? 깔깔깔ㅋㅋㅋㅋ

8843 2017-07-01 00:41:19 18

급도움!!) 조립했는데 전원이 안켜져요. [새창]

일단. . .빠지긴 하신다는거네요? ㅋㅋ

8842 2017-06-30 22:59:20 8

오늘 공개된 스타 리마스터 공식 영상 [새창]

깨알같은

"쑈~미더 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41 2017-06-30 22:56:19 2

1조vs모든 지구인과 부랄친구 되기 [새창]

잉?

벨런스 붕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40 2017-06-30 00:45:28 1

[새창]

1ㅋㅋㅋ닉언일치ㅋㅋ

8839 2017-06-30 00:44:47 2

[새창]

휴. . . 다행이다.
오늘 편하게 자야징^^!

8838 2017-06-30 00:32:03 62

현시간 군대의 최대의 적군 [새창]

내가 저 ㅆㅂ삼디다스 모기ㅅㄲ때문에
야간근무때 여름에도 내복을 입은적 있음. . . .

근데, 눈썹하고 눈사이에 물림ㅋㅋㅋㅋ

다음날 행보관이 누구한테 맞았냐고ㅋㅋㅋㅋ

멸종해버려라! 모기시키들!!!!

8837 2017-06-30 00:28:43 130

원빈 따라하고 싶은 아이 [새창]

ㅋㅋ왜 다시 끼워넣는건데ㅋㅋㅋㅋㅋㅋ

8836 2017-06-29 00:15:04 15

[새창]

오유 풀옵되나요?부럽. . . .

8835 2017-06-28 12:18:06 67

[새창]

사실... 장난스럽게 작성했지만,

옆집 아가씨에게 호감이 있어요,...ㅠ

근데, 너무 소심해서 매일 간단한 인사만 나누네요.

이름도 물어보지 못하고,

그냥 혼자 두근두근 하는 상태입니다.ㅠㅠㅠㅠ

나이 서른하나에 더이상 이런 콩닥콩닥한 감정 못느낄줄 알았는데,

요즘 차갑게 굳었던 심장이 쪼~금씩 콩닥거립니다.

근데, 무서워서 더 못다가겠습니다.ㅠ 흑흑

8834 2017-06-28 12:11:42 70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