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명절이 다가오면 저는 쌍년을 자원합니다. [새창]

브라보!

1359 2014-01-27 15:35:17 53

19금. 고전) 닥치고 있어, 천국을 보여줄게 [새창]

1358 2014-01-26 22:54:45 66

추억의 사탕 [새창]

와 사탕이다 하고 열어보니 동전이 가득했던ㅎ

1357 2014-01-25 21:55:41 373

으아 ㅠㅠ 편순이인데 김치가 터져서 냄새가 ㅠㅜㅠㅠㅠ [새창]

여기 방구 터트렸는데 김치냄새 난다는 분이 있다면서요?

1356 2014-01-22 23:47:35 4

[익명]오유 사랑하는 사람들아~ 엉아썰좀 들어바 [새창]

내일부턴 새로운 출발이네요.
푹 주무시고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1355 2014-01-22 22:39:28 199

19)젖좀 주세요....... 아어... 거기 아냐 [새창]

나는 네 애비고 거긴 곧휴다 요놈아!

1354 2014-01-22 16:00:08 1

제목학원 제법 최근꺼.jpg [새창]

김정은 뒤에 안길강씨가 노려보네요.

1353 2014-01-22 15:43:23 40

어느 연예인의 헤이아치컷 [새창]

1352 2014-01-21 13:34:25 47

[새창]

윽! 귀여워 미치겠다, 진심 쓰러지겠네여ㅠ
근데 그와중에 코끼리는 역시 안 건듬ㅋㅋ

1351 2014-01-21 13:22:27 109

[새창]

오옷! 일단 아빠가 면도 하나로 20년쯤 젊어졌네요ㅋㅋ

1350 2014-01-20 23:28:39 88

쓸데없는 자동화류 甲.jpg [새창]

꼬릿말은 안보여서 모르겠고
재능 그렇게 쓸거면 나 줘

1349 2014-01-20 23:04:14 0

요즘 초등학생 공책.jpg [새창]

킁킁, 냄새가 나는거 보니 디자이너가 약쟁이

1348 2014-01-20 22:56:36 9

도와주세요 ㅠ [새창]

지치고 진절머리가 나도
꾸준히 약치고 때려 잡아야 벌레는 사라진답니다.

1347 2014-01-20 18:36:30 104

(19)회사앞에 츄러스 집이 생겼는데.. [새창]

글씨체 이쁘다. 한글 진짜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