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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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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2013-10-15 11:26:55 0
재인이 동생 재희가 탄생했습니다!!!! [새창]
2013/10/15 08:56:16
재인이 재희 사이좋게 노는 모습, 상상만 해도 흐뭇해 지네요.
축하드려요 ^^
1104 2013-10-14 22:55:48 25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대처법.jpg [새창]
2013/10/12 00:50:45
여 :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남 : "알아"
여 : "뭔데?"
남 : "알지만 말하고 싶지 않아"
여 : "뭔데 말해봐"
남 : "너는 내가 왜 말하고 싶지 않은지 몰라?"
여 : "알아"
남 : "뭐 뭔데?"
여 : "알지만 말하고 싶지 않아"
남 : "뭔데 말해봐"
여 : "말하고 싶지 않다는데 왜 그래?"
여 : "우리 헤어져"

는 역습...
1103 2013-10-14 22:47:23 1
[브금] 으앙 너무 셔! 근데 먹구시퍼! ㅠㅠ [새창]
2013/10/14 19:10:56
아 귀엽다 ㅋㅋ
저거 비슷하게 떡볶이 사왔는데 입에 혓바늘이 나서 먹으면 따갑고, 그래도 먹고싶고, 먹으면 따갑고..
빡쳐서 날뛴적 있음 ㅋㅋㅋ
1102 2013-10-14 22:39:20 319
웃대랑 일베랑 같음? [새창]
2013/10/14 21:35:28
웃대가 똥이면 퍼오는 우리는 똥차임?
1101 2013-10-14 21:43:49 10/14
은행나무를 가로수로 쓰는 이유 jpg [새창]
2013/10/14 20:12:31
출처 표기가 없거나 게시판 지키지 않을 경우 불미스러운 일을 방지 하고자
가끔 그 작성자님께 주의를 드리곤 하는데, 제가 유일하게 그냥 넘어가는게 이 분임.
측은지심이 들기도 하고.. 저 링크의 슬픈 전설... 좌우간 참 한결 같은 분이십니다.

그나저나 오유에도 은행나무좀 심으면 안될까여? 베충이들 못들어오게
1100 2013-10-14 16:03:36 120
이등병의 패기 [새창]
2013/10/14 12:30:15


1099 2013-10-14 15:18:49 8
세계 최고령 고양이.jpg [새창]
2013/10/14 13:38:53
헐.. 저 냐옹님 15세때 제가 태어났네요 ㄷㄷ
만나면 반갑다고 90도 인사 해야겠네
1098 2013-10-14 15:15:41 6
런닝맨을 보던 유초딩들이 분위기가 안좋아 질 때[BGM] [새창]
2013/10/14 14:01:04
뭐야 단순히 무한재석교 신자들이자나 ㅋㅋㅋ
1097 2013-10-14 12:36:52 1
사진에서 수평선을 수평하게 수정 좀 해주실 능력자 계신가요? [새창]
2013/10/14 12:27:16
http://todayhumor.com/?databox_11481
1096 2013-10-11 11:51:19 12/8
안녕하십니까 달마과장의 박성훈입니다 [새창]
2013/10/11 10:39:59


1095 2013-10-11 09:52:30 652
달마과장 1000화 괜찮아 달마과장 [새창]
2013/10/11 09:52:18

달마과장 1000회 축하!!!
(첫댓글 달려고 지난달부터 기다림 ㅎㅎ)
1094 2013-10-09 13:40:13 5
닉네임 자랑해보십시다 [새창]
2013/10/09 11:55:07
드래곤볼을 주신다면 팬티를 보여드리죠.
1093 2013-10-06 15:10:47 2
귀여운 통역녀甲 [새창]
2013/10/06 12:43:25
난 이거 볼때마다 추천 누름 ㅠ
1092 2013-10-06 09:11:38 46
[새창]

국민고자라니 ㅋㅋㅋㅋㅋ
1091 2013-10-03 18:32:43 10
[새창]

한때 먹이사슬 최상위에 있던 그는 희생을 위해 진화를 거듭해 나갔습니다. 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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