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어제베오베간 경찰서간 만삭임산부입니다 [새창]

남편분이 법대나오셨다는 부분에서
웬지 이건 진짜 제대로다..!!싶으면서
속이 후련 하네요.
뭐하는 미친놈인지 모르겠지만 절대 봐주지 마세요
만삭이신데 몸조리도 잘하시고 순산하시길..!^^

384 2013-12-18 23:13:40 0

몇달전 대려온 유기묘의 성장기 + 질문!! [새창]

1님 냥이랑 많이 닮았나봐여 ㅎㅎㅎ
저도 첨에 조금씩 줬는데 계속 따라다니면서
울어대서 ㅠㅠ

383 2013-12-16 22:48:09 0

몇달전 대려온 유기묘의 성장기 + 질문!! [새창]

/소이캔들
집을 비울때가 좀 걱정이라,,ㅠ,ㅠ 집에있는동안은 최대한 놀아주기도 하는데
결국은 제한급식을 해야겠군요.ㅠ.ㅠ

382 2013-12-16 22:23:38 0

몇달전 대려온 유기묘의 성장기 + 질문!! [새창]

1,
11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너무 너무 귀여운데 하루 하루 커지는 뱃퉁이에 고민이,,,ㅠ,ㅠ 흑

381 2013-12-16 21:58:47 0

[새창]

추..추천은 앙대!!
역시 금방뭔가를 알게된다는건 무리군요..ㅠ.ㅠ
혼자 검색이라도 자주 하면서 공부라도 해보긴개뿔
나도 아이맥살란다!!!

380 2013-12-16 13:14:17 0

부산의 또다른 국립대 부경대도 안녕못합니다. [새창]

졸업은 못했지만
다니던 학교라 내심 기쁘네요.
응원합니다!!

379 2013-12-07 00:49:44 0

아 연아경기 케스터 진심 왜저래.. [새창]

저도 연아선수 끝나고 끝경기까지 보려다가
케스터 맨트 듣기 힘들어서 티비 껏음..;;
연아선수 짱인건 당연히 인정인데
너무좀 비교를 하고 그러서 다른나라 사람들이 들으면 좀 그럴듯..

378 2013-11-21 01:08:04 1

오늘 집에 오는 길에 이상한 사람 만났어요.... [새창]

뭐쓰지/ 저말고도 따라가보신 분이 계시구나 ㅋㅋㅋㅋㅋ
저도 가서 무슨 물의 결정체가 어쩌고 저쩌고 설교하다가
흰 한복갈아입고 무슨 스텝배워서 이상한 제사지내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