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뚤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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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2013-10-01 01:56:45 4
속상해서 술한잔 합니다.. [새창]
2013/09/30 21:48:11
제대로된 요리게시판 게시물이다
373 2013-09-06 22:04:00 3
나는 매일 그림일기를 그리고 써요 아이패드로용 [새창]
2013/09/06 04:24:39
뭔가 웹툰 보는거 같은 기분이네요 ㅎㅎㅎ
개성있고 재밌어요!!
372 2013-08-30 01:10:54 6
유기묘를 데려 왔어요 [새창]
2013/08/29 23:12:59
자..자랑은 당연히 아닙니다 헤헷
일단 아까 데려오기전에 할아버지랑 같이 계시던 할머니분(부인)
이 저희 보고 데려 갈려면 데려 가서 키우라고,
할머니 댁에는 이미 한마리 키우신다고
그러셨어요 자주 골목에서 뵈니깐 일단 만나면
말씀드리고
일단 주인분을 찾는데 노력을 해봐야겠네요
자려고 누웟는데
침대 올라와서 같이 자려고 폼잡는거 보니
키우던 녀석이 맞긴 맞나봐요 ㅠㅠ
371 2013-08-30 00:09:17 2
유기묘를 데려 왔어요 [새창]
2013/08/29 23:12:59
1숫놈인데 정확히는 잘 몰겠어요
꼬추랑 밑에꺼?는 다 달려 있는거 같아요
370 2013-08-30 00:01:44 1
유기묘를 데려 왔어요 [새창]
2013/08/29 23:12:59
사이나다/
일단 주인분을 최대한 찾아보구요
정 안되면 여친이 키우던지
아니면 좋으신 주인 찾던지ㅜㅜ
그래도 안되면 운명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키워야죠
369 2013-08-30 00:00:12 2
유기묘를 데려 왔어요 [새창]
2013/08/29 23:12:59
아 그리고 혹시 주인분 보신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휴대폰으로 하는거라 좀 불편하네요
부산 반여동 입니다
다리를 다쳤다고 그러셨는데
걷는갈 보면 살짝 다리를 절구요,
귀 한쪽 끝이 살짝 잘려나갔는지
끝부분이 살짝 없어요 ㅠㅠ
368 2013-08-29 23:50:17 4
유기묘를 데려 왔어요 [새창]
2013/08/29 23:12:59
여기 들어가서 털핥고 잇네요
귀여웡
367 2013-08-29 23:49:09 3
유기묘를 데려 왔어요 [새창]
2013/08/29 23:12:59


366 2013-08-29 23:47:40 1
유기묘를 데려 왔어요 [새창]
2013/08/29 23:12:59
만들어준 집에서 엄청 울다가 오줌 싸길래 모래 사와서
일단 화장실 만들엇어요
365 2013-08-29 23:45:01 1
유기묘를 데려 왔어요 [새창]
2013/08/29 23:12:59


364 2013-08-28 22:09:32 1
(15금)35-24-35를 실제 보면 이런 모습.gif [새창]
2013/08/28 17:19:02
잠시 코피좀 닦고 올께요...
363 2013-08-28 22:08:34 0
이 누나 좋아 하시는분 없나요!? [새창]
2013/08/28 20:17:11
우연히 압구정 백화점에서 쇼핑온거 실제로 본적 있는데
사진과 똑같더라구요 내얼굴 반만함 ㅠㅠ 요정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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