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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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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2016-12-07 00:12: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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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흉내 내면서 받아치면 상대방은 깔깔깔ㅋ
267 2016-12-06 18:5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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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가수 박효신!

박쿄신 팬이여서 한번 불러봤습니다ㅎㅎ~ 근데 숨은 좀 신박한게 아쉽네요ㅠㅠ
266 2016-11-29 00:43:22 0
오늘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6/11/28 22:04:43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오빠 나 정말 좋아하는 거 맞아?' 이정도로 말할정도면 여자쪽에서 많이 딥빡하신거 같습니다. 물론 제가 궁예는 아니지만 남자분은 무덤덤하시고 조용하셔서 직접적인 표현을 많이 안해주신거 같습니다. 이러던 사람이 하루아침만에 하트 뿅뿅뿅 날려가며 애교도 부리며 표현을 잘 할수있을까요? 제가볼때는 인연이 아닌거같아요. 감히 주제 넘는 소리지만 노력해서 붙잡는들 또 같은 상황 반복될꺼라 생각되옵니다.
265 2016-11-27 03:25:51 16
살면서 처음으로 고백해봤어요!!!!!!!! [새창]
2016/11/27 01:17:40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
264 2016-11-27 03:25: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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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후에 뵙겠습니다~
262 2016-11-27 03:21:4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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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자하면 보고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일주일에 한번정도 가볍게 약속잡아서 이야기도 하고 그래봐요~
261 2016-11-27 03:13:45 0
애정표현 잘하고 싶픈데 [새창]
2016/11/26 16:19:35
걍 맘가는 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당 너무 작위적이지도 않게 걍 생각나는대로~
260 2016-11-27 03:12:12 0
여자친구랑 술마시는게 싫으신가요 [새창]
2016/11/26 22:02:01
주사에 확실히 데인듯.
259 2016-11-26 02:07:10 0
아래 한국인을 조심하라보고 정보드립니다(기~인글 주의) [새창]
2016/11/05 10:31:45
한스인가 보군요. Amen은 나갔다나요? 그때당시 메니저인데 브리즈번 시내 노래방 자기가 차렸다고 소문날정도로 엄청났었는데.
258 2016-11-23 01:5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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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키진 않아하니 일딴 하나만 사줘봐요ㅜㅜ 정성이라도 보여서 입고나올지 우애알아요 흙흙
257 2016-11-23 01:48:5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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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개씩 선물해주시고 데뜨할때 입고나와달라 해요~ 낭만이라고 소원이라고 하믄 안해주진 않을꺼에요ㅜㅜ
256 2016-11-23 01:47:03 0
. [새창]
2016/11/23 01:24:15
그래요 맘 가는대로 편하게 맘부터 잘 준비하시면 돼요~ 화이팅~
255 2016-11-23 01:4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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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니까 주변에서 인정해주더라구요. 연애초때 여친쪽 친구들 모두가 극구 말렸었는데 이제는 모두에게 이쁨받네요. 열심히 사랑하다보믄 알아서 없어질꺼에요 너무 섭섭해 하지마시고 한귀로 흘려들어요~
254 2016-11-23 01:24:38 0
결혼전제로 만나는 남친과 요새 결혼얘기로 자꾸 싸우네요. [새창]
2016/11/10 12:49:31
글에서 내공이 느껴집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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