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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2019-01-09 19:23:49 0
성관계를 할 수록 느낌이 전보다 나빠지기도 하나요? [새창]
2019/01/03 14:16:43
자세도 다양하게 평소에 안해본것도 공부해서 가서 시도해보고 우머나이저 같은 기구로 좀 달아오르게 하고 분위기도 좀 새롭게 할겸 돈좀 들여 호텔도 가서 와인한잔하고 무드 만들고 한번 해보는게 좋을꺼 같아요. 늘 새로운건 짜릿해염~
417 2019-01-09 19:22:09 0
이별후 남자들 심리 궁금해요 [새창]
2019/01/05 13:01:56
궁금해 하지마요~ 끝난건 그냥 끝난거에염
416 2019-01-09 19:21:04 0
[새창]
안보내용~ 왜보내용~ 이상해용~
415 2019-01-09 19:20:21 0
[새창]
이거는 남자말도 들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경제적인 문제로 연애를 더이상 지속 못할꺼 같아서 헤어질수도 있는거고 쓴이만의 이야기가 전부가 아닐수도 있는거고.. 물론 쓴이 말이 정말 객관적으로 다 사실이라는 전제하에서 보면 남자가 나쁠수도 있지만 글만 봐서는 그냥 답정너 냄새가 나는건 제가 삐뚤어 진건가요? 5년이나 연애하면 나름 어떤의미로는 같이 성장하고 같이 고생해서 전우애도 생기는 그런 시기 아닌가요?..권태기때 해야될 이야기를 이리 오래 연애하고 나서 뒷북 치는거는 저는 다른 이유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414 2019-01-09 19:13:52 1
사귄지 얼마되지 않은데, 감정 차이가 나는것같아요 어떻게할까요?; [새창]
2019/01/08 06:10:35
이건 쓴이가 혼나야 하는거 아닌가유? 아니 사랑하는지 확신도 없는데 고백도 하고 상대방이 받아주면 얘는 진짜 나를 좋게 보는구나 하면서 좋게좋게 봐주야 하는데 시비걸려는건 아닌데 글의 늬양쓰가 다잡은 물고기 바이바이 하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유~ 맴매맞자!
413 2019-01-09 19:12:03 0
소개팅에서 어떤대화를 해야할까요? [새창]
2019/01/08 07:38:33
자기 자랑만 안하면 반은먹고 가는거 같아요~ 그냥 머 취미 머냐 하고 조금이라도 아는거 나오면 어 나도 그거 좋아한다면서 박자 쳐주고 같이 하러가자고 은근히 띄우기도 하고 아니면 이야기좀 하다가 배고프다고 머 좋아하는거 있냐 카면서 고깃집 가서 밥무면서 가볍게 맥주한잔하다보면 뭐 이야기 조금 더 잘나올수도 있긋죠.
412 2019-01-09 19:10:02 0
짝남한테 보고싶다 편지썻는데 [새창]
2019/01/07 11:36:53
ㅠㅠ 군바리가 뭔 죄라고~ 눙물 ㅋㅋㅋㅋ
411 2019-01-09 19:08:24 1
20대 중반의 첫 연애 걱정이 너무 많은 걸까요?(긴글) [새창]
2019/01/09 06:54:06
Just do it whatever do you want. Don't care his mind and who is he. Just If you hope to consider to ask him out. Just go ahead continuously.

As many as you make roles, it gonna be hard to meet people and make a relationship. I believe the destiny of meeting someone coincidence.

Since we are too young who doesn't need to meet people carefully to find someone for getting married.
410 2019-01-09 18:56:13 0
[새창]
저는 와이파이한테 짜개이랑 정품 다 해봤는데 정품이 워낙 다양하게 바이브레이션 세기를 조절할수 있고 진동방법도 컨트롤 되니까 그냥 싼맛보다는 돈 더주고 재대로된거 사는게 낫겠대요.
409 2019-01-09 18:54:39 0
[새창]
전 여자 잘못도 있다고 봐요. 연락올때 연락 안해주면 이상하게 여기고 먼저 연락해줄수도 있는건데 그런것도 안한다면 음... 애초에 성향이 안맞는듯요.. 그리고 다짜고짜 연락할때 평범하게 일 잘했나 보다~ 땍뜨하자~ 라고 보내면서 새롭게 분위기를 전환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염ㅋ
408 2018-12-31 08:36:43 0
뉴질랜드 이민 가고 싶은 청년입니다 [새창]
2018/01/09 23:43:30
일딴은 경력 3년 채우셔서 뉴질 기업들에게 이력서 좀 돌려보고 한두곳 낚이면 거기서 잡오퍼 받으시고 난후 이민 생각하시는건 어떨까요? 이나라는 취업비자만 일딴 따놔도 연봉만 적정선이상 넘어가면 무제한으로 연장 가능합니다. 제가볼땐 취업비자부터 해주실 스폰서 찾는게 먼저일듯 하네요. 물론 취업비자도 이민국 드가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407 2018-12-31 08:33:39 0
44살에 이민이 가능할까요? 뉴질랜드 쪽으로요... [새창]
2018/03/21 10:20:18
뉴질은 55세 까지라서 조건은 맞는데 제가볼땐 학교 다니셔서 유학후 이민이 그나마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한국서 학사를 가지고 있으면 여기서 1년반정도 준석사 하고나면 잡서치 비자 나옵니다. 일딴 한인기업만 피하셔서 취업하시면 직군에 따라 다르겠지만 연봉 48000 뉴질달러 부터는 무난하게 시작하실수 있을꺼에요. 근데 그말은 즉슨 여기는 취업하실때 영어를 거의 준원어민 급으로 준비하셔야 해요 아님 한인잡만 하다가 헬조선 시즌2의 삶을 맛보게 되어요 여기 한인 고용주들 많이 악랄하기로 말이 많은거 같아요 당장 코리아포스트만 들어가봐도ㄷㄷㄷ. 근데 그것만 해결하면 일자리 구하기도 생각보다 무난해요 물론 기술직에 한해서.
406 2018-12-31 08:26:52 0
한국이 살기가 얼마나 힘든가요?? [새창]
2018/12/05 08:47:17
앵간한 중견기업만큼은 주네요. 저도 만으로는 28인데 헬조선에 있을때 엔지니어에 경력자임에도 불구하고 2800으로 계약했었습니다. 저는 1/2 이상으로 연봉이 박살나더라구요ㅋㅋㅋㅋㅋ
405 2018-12-31 08:25:30 0
한국이 살기가 얼마나 힘든가요?? [새창]
2018/12/05 08:47:17
글을 잘 쓰는데는 자신 없다마는.. 진심으로 뜯어 말리고 싶습니다.
저도 미국 서부에서 일하다가 한국에서 잠깐 일했던 사람으로서.. 다시 타지에 와서 일합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자기의 인생이 없고 행복이 없어집니다. 아침7시부터 저녁 11시~새벽 1시까지 일을 해도 초과수당을 못받아서 월급은 똑같고 주말에는 피곤해서 하루죙일 잠만자야하는 그런 인생. 그런 인생 딱 6개월 살아보고 아니다 싶어 다시 나와서 일합니다.
한국이 놀기에는 참 좋은 나라이나 저는 차라리 지겹고 심심해도 사람 사는 느낌이 나는 바깥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404 2018-01-11 07:32:20 1
[새창]
저 170대 초반 마누라 180대 초반인데 결론은 사랑하면 그런게 무의미 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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